어디까지 더 병X같이 광고만드나 궁금해서 그냥 둠.
오늘 광고는 조금 패턴을 바꿨던데
월수입 180이 안되는 사람들은 테무를 다운받으랜다. 그 어따쓸지도 모를 드론 받으라고.
(대한민국에서 그 드론을 대체 어따씀... 휴대가 편하면 뭘하냐고)
그리고 지들 말처럼 다운받으면 줍니다 아닌거 다 아는데 언제까지 저따위 광고로 돈낭비 하려는건지 원.
근데 큰 손해를 보시는겁니다에서 180도 안되는 사람 타령은
광고를 하겠다는건지 열이나 받으라는건지 도통 모르겠네.
원래 중공갬성 광고가 이해하기 어려운 구석이 많기는 한데 오늘 본건 유난히 어이가 없다.
그러고보니 최근 새로 투입된 아주머니 모델분은 진상목소리톤 연기가 좀 되시는듯.
고객센터 항의할때 톤이 꽤 그럴싸하더라.
광고 기획하는 새끼가 누군지는 몰라도 한국시장 X도 모르는 새끼인건 확실함. 그 동네 먹히는 상품이 뭔지도 모르고 드론 개같이 미는거 보면. 다른거는 그러려니 하는데 드론은 진짜 뭐믿고 미는지 모르겠더라.
Bob mukja
광고 기획하는 새끼가 누군지는 몰라도 한국시장 X도 모르는 새끼인건 확실함. 그 동네 먹히는 상품이 뭔지도 모르고 드론 개같이 미는거 보면. 다른거는 그러려니 하는데 드론은 진짜 뭐믿고 미는지 모르겠더라.
항공법이 한국만큼 빡센데가 흔치 않은데 드론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