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김종민 두 분이, 아이러니하게, 저들에게도 가장 중요한 인물임.
그래서 김종민 대표의 워닝을 일반적인 상황의 정치인적 발언이 아니라 모종의 경고로 보고 해석을 하지 않고 지켜보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임.
[정치] 이낙연, 김종민 두 분이, 아이러니하게, 저들에게도 가장 중요한 인물임.
|
|||||||||||||||||||||||||||
이낙연, 김종민 두 분이, 아이러니하게, 저들에게도 가장 중요한 인물임.
그래서 김종민 대표의 워닝을 일반적인 상황의 정치인적 발언이 아니라 모종의 경고로 보고 해석을 하지 않고 지켜보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임.
|
|||||||||||||||||||||||||||
솔까말 당이 김종민 대표 당선에 기여한게 없음
나도 경고로 보이긴 하는데 수틀려서 나가도 말릴 맘 없음
해석이 아니라 이제 곧 뭔가 있다정도로 받아들이는게 옳음
뭐 저는 관심법 능력도 없고 정치하는 분들의 발언을 해석할만한 능력이 안되서 우선 잼파파 동인지나 구상하면서 지켜볼까 합니다♥
나는 김종민은 양쪽 다 염두에 두고 발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정확히는 나도 이 생각임. 확고한 결단력을 보여달라. 분탕러들은 정리해야 한다. 둘 다 되지 않으면 각오를 하겠다.
사전 검열하겠습니다. 모자이크 넣으면 기각입니다.
해석이 아니라 이제 곧 뭔가 있다정도로 받아들이는게 옳음
뭐 저는 관심법 능력도 없고 정치하는 분들의 발언을 해석할만한 능력이 안되서 우선 잼파파 동인지나 구상하면서 지켜볼까 합니다♥
사전 검열하겠습니다. 모자이크 넣으면 기각입니다.
솔까말 당이 김종민 대표 당선에 기여한게 없음
나도 경고로 보이긴 하는데 수틀려서 나가도 말릴 맘 없음
나는 김종민은 양쪽 다 염두에 두고 발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정확히는 나도 이 생각임. 확고한 결단력을 보여달라. 분탕러들은 정리해야 한다. 둘 다 되지 않으면 각오를 하겠다.
ㅇㅇ 이 정도 발언은 중소기업에서 할 일 다 하고 실력 있는 사람이 당당하게 할말 다 하는 것과 똑같지. 아 물론... 할일 개뿔도 안 하면서 당직자도 일반 직장인처럼 회사에 뼈 묻을 생각 없다고 지껄이는 경우는 논외.
북유게에 그런 논리로 당직자 쉴드치는 죄수번호가 있긴 하다만.
근데 그러한 구도를 이용해서 거대정당 이직각을 보는 당직자들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김종민 의원을 부추길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영선 드랍시켜가면서까지 살려둔건지도
정치 기생충들이 노회찬 의원에 빌붙었던것 처럼 이낙연 대표, 김종민 의원한테 빌붙으려 하는걸로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