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박이와 추천러들이 동시에 작업처럼 들어오고 빠진 것 같은 글이네.
글 내용은 한껏 논리를 고양시키는 척 좌절시키는 내용이고, 마치 이곳이 새미래가 정말 당게처럼 쓰이는 것처럼 보여고 싶은 글 같고.
폭격과 사보타쥬를 함께 한 느낌이랄까.
내가 알던 북게에서 나올 추천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용이 정말 그렇게 와닿거나 합리적인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자력으로 집 사기 불가능하니까, 새 집 사려고 하지들 말자.
이번에 많이 배웠지?
그 말인데.
...미안한데 좀 말린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