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측 "1313호 검사실에서 진술 회유 술자리"
"건너편 창고 아닌 영상녹화 조사실에서 음주"
"지난해 6월 말쯤 술자리라 다시 기억 짚어본 것"
검찰 "이화영 측 허위주장…청사 내 음주 불가능"
둘 중 하나는 뒤지는 게임 ㅋㅋ
이화영 측 "1313호 검사실에서 진술 회유 술자리"
"건너편 창고 아닌 영상녹화 조사실에서 음주"
"지난해 6월 말쯤 술자리라 다시 기억 짚어본 것"
검찰 "이화영 측 허위주장…청사 내 음주 불가능"
둘 중 하나는 뒤지는 게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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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화영이가 뒈지는 그림이 그려짐
총선 결과 보고 저러는거임? ㅎㅎ
뭔가 전혀 중요하지 않은일을 일부러 키우려고하네
그럼 재판 초반에 불었어야지 ㅋㅋㅋㅋ 제판 초반엔 죄 다 인정하다가 마누라 등장 이후로 싹 진술 번복하더니만 이제와서? ㅋㅋㅋ
주로 화영이가 뒈지는 그림이 그려짐
총선 결과 보고 저러는거임? ㅎㅎ
뭔가 전혀 중요하지 않은일을 일부러 키우려고하네
그럼 재판 초반에 불었어야지 ㅋㅋㅋㅋ 제판 초반엔 죄 다 인정하다가 마누라 등장 이후로 싹 진술 번복하더니만 이제와서? ㅋㅋㅋ
그게 사실이 아니어도 온 뉴스를 도배해 여론 재판으로 몰고가는데 성공했다. 찢가와 이화영 같이 잃을게 없고 가장 유죄 가능성이 높은 사건이라 무슨 짓이든 못할게 없다. 사실 이화영 같은 놈이 시나리오를 만들 대범함이 있을거 같진 않고 인간 악귀 찢가 머리속에서 나온 공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