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이 말이 되나?
위생이 이 수준이라도 괜찮은가?
이게 맛있다고?
같은건데 가격이 다 달라?
친절...하다고는 생각 못하겠던데?
최소한 내가 갔던 광장시장의 그날은 그랬음.
외국인 데리고 오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만 들던.
이 가격이 말이 되나?
위생이 이 수준이라도 괜찮은가?
이게 맛있다고?
같은건데 가격이 다 달라?
친절...하다고는 생각 못하겠던데?
최소한 내가 갔던 광장시장의 그날은 그랬음.
외국인 데리고 오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만 들던.
난 거기 못가겠더라. 이젠 가격도 가격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
광장시장, 동묘 내가 이곳은 잘 안가려고 함.. 광장시장은 솔직히 외국인들 위주로 장사하려고 하고 말장난으로 가격 눈탱이 치는 거 나와도 그대로 함. 게다가 카드계산 안 되고 계좌이체만 가능하다고 함. 좌판들 말고 식당들도 굳이 이 가격에 이거 먹으러 와야하나? 싶을 정도라서 일하는 곳 부근이여도 잘 안가게 된다는...
거긴 외국 관광객들 여행코스같은 곳이라 명동처럼 대상이 와국인임
한 십년전쯤엔 괜찮았는데…
거기다가 무슨 출근길도 아니고 줄지어서 가는게 너무 불편
난 거기 못가겠더라. 이젠 가격도 가격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
한 십년전쯤엔 괜찮았는데…
거기다가 무슨 출근길도 아니고 줄지어서 가는게 너무 불편
대략 10여전 전 쯤엔 일박이일 효과 생긴 후라도 꽤 괜찮았음 지금은 완전 창렬화 됐나보군
광장시장, 동묘 내가 이곳은 잘 안가려고 함.. 광장시장은 솔직히 외국인들 위주로 장사하려고 하고 말장난으로 가격 눈탱이 치는 거 나와도 그대로 함. 게다가 카드계산 안 되고 계좌이체만 가능하다고 함. 좌판들 말고 식당들도 굳이 이 가격에 이거 먹으러 와야하나? 싶을 정도라서 일하는 곳 부근이여도 잘 안가게 된다는...
거긴 외국 관광객들 여행코스같은 곳이라 명동처럼 대상이 와국인임
하지만 사람이 미어터지는 곳...신당동 중앙시장도 그렇고 좀 유명해지면 개판이 됨 참
동대문쪽에 무례한 가계들 너무 많아서 가기 싫어지더라고 시장도 시장이고 밀리xx 이런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