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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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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홀쭉해지셨습니다, 화영=상, 여기 스칼렛 컬러의 상등품 연어가 보이시는지?" "야메로ㅡ! 야메로ㅡ!"
수령이시여 주무시고 계시나이까!
그는 미쳐버린 것이다.
수령이시여 주무시고 계시나이까!
"그새 홀쭉해지셨습니다, 화영=상, 여기 스칼렛 컬러의 상등품 연어가 보이시는지?" "야메로ㅡ! 야메로ㅡ!"
그는 미쳐버린 것이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