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설에 외가친척 모여서 갭투기 얘기를 2박3일동안 하고
오늘 식당에서 밥먹는데 옆자리에서 반주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갭투기 얘기를하네
이 나이때 사람들이 갭투기에 로망이 있나?
실상은 투기수준이 아니라 사기인데...
저번 설에 외가친척 모여서 갭투기 얘기를 2박3일동안 하고
오늘 식당에서 밥먹는데 옆자리에서 반주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갭투기 얘기를하네
이 나이때 사람들이 갭투기에 로망이 있나?
실상은 투기수준이 아니라 사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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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에 부동산 급등 시기에 갭투기로 번 사람들을 젊을 때 본 사람들이라 그래.
갭투기같은 부동산 개짓들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일이고 뭣이고 할 의욕도 없는거 전혀 생각도 안하니 그저 얼탱
노동 가치가 현저히 떨어져서 그런 것도 있긴 할 듯
예전에 자기계발서에 갭투기 노하우가 있었지.. 전세사기범 육성시기였다봄...
2000년대 초반에 부동산 급등 시기에 갭투기로 번 사람들을 젊을 때 본 사람들이라 그래.
그 나이대에 할수 있는 재산증식이 그거뿐이니까
갭투기같은 부동산 개짓들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일이고 뭣이고 할 의욕도 없는거 전혀 생각도 안하니 그저 얼탱
노동 가치가 현저히 떨어져서 그런 것도 있긴 할 듯
복권도 노인들이 더 사는것처럼 남은 인생 바뀔게 없다보니 더 한탕 노리는거지.
예전에 자기계발서에 갭투기 노하우가 있었지.. 전세사기범 육성시기였다봄...
갭투기로 가장 큰 이득을 볼수있던 시대를 살았던 세대지
그러다면 끝물이란것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