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냥 눈도 안 마주치고 "ㅎㅎ 그래요 ..." 하고 말았더만
한 10분 정도 이거저거 설명하고 하더니 나가시네
하필 아까전에 주수도 관련 영상 봤는데
다단계 업체가 오니 골 때리는구만 ㅋㅋㅋㅋ
에터미가 이제 토종 기업이 어쩌구 저쩌구 매출이 3조 이러길래
"ㅅㅂ 이거 제이유랑 똑같네 ㅋㅋ" 생각 들더라.
예전에 대학 선배가 암웨이 하라고 했을적에
"ㅎㅎㅎ 형님 저는 무식한 인간이라 이런거 몰라요 ㅎㅎㅎ 커피나 드시고 가죠." 하고 말았지
애터미는 질기게도 잘 버티는거 같음... 내가 처음 들은게 10년은 된거같은데.
매출이 3조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출이 3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듣자마자 속으로 "아이고 ... ㅅㅂ 어디 물어뜯을 인간 없나 해서 온 건가..." 싶더라.
애터미는 질기게도 잘 버티는거 같음... 내가 처음 들은게 10년은 된거같은데.
ㅇㅇ 진짜 찐짜 붙으면 뭐라 하려다가 "에휴 ㅅㅂ 시장에서 ㅈㄹ맞은 인간 소문나봐야 좋을게 있나 ..." 싶어서 그냥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