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대할때 최소한의 기준이 인격체로서 대하는것부터가 시작인거. 솔직히 한국인들 빈말로라도 그런거 잘 못하고 안가르치잖아 그러니 저 소리가 매력적으로 보였지. 노회찬씨 그렇게 가버리고 정치적 투쟁을 위한 페미랑 서윗들이 득세하니까 인권운동이란것도 결국 '남들과는 달리 행동하는 나' 라는 우월함을 증명하는 행위로 변질 되었는데... 뭐 이건 한국 사회 전반이 다그렇지 근데 지적하면 "다른 나라도 똑같아요!" 개선 안하고 화냄.
심상정씨가 개판 조성한거 아녔나?
'노회찬씨 가버리고'
다들 짐작할수 있는거 망할 심푸틴 언급 글에 굳이 하고 싶겠어
그 페미 작당것들 들인게...
심푸틴의 바그너 저스트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