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학생들은 이미 2010년대 부터 김활란에게 부정적이었는데
여성의당은 총선때 네거티브 전략서 김준혁의 논란이 될만한 발언에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친일행적 관련 부분은 은근슬쩍 넘어가고 이대 당국의 대응만 여성의 대응이라고 옹호
하는듯한 쪽으로 계속 유도했었음.
그리고 이전부터 본인들이 TERF가 아니라는건지 이번 총선 공약에 동성혼 등이 포함됬었지만
정작 최근 오세훈 서울시의 퀴어축제 불허에 관해서 별다른 반응을 안보이는등
선택적인 행동을 보여줌.
이전부터 여성의당 외부 자문 출신이자 레디컬 페미니즘 서적을 밀어주던
이수정씨가 대선 국면에 국힘으로 넘어간후
이번 총선 김건희 두둔,대파 발언을 하는와중에도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이
계속 샤이 국힘으로 비추어질만한 행동을 하는데다가
여기서 싫어하는 정치인을 깔때도 얼토당토 않는 이유로 비난만 하는걸 보면
매우 속이 터지지 않을 수가 없음.
그와 동시에 국내 렏펨 진영은 제3지대에 기생한 정의당 잔당 까지 포함해서
여기저기서 다분히 대안극우스러운 의제를 가지고
야당에서 여당까지 전부 이간질을 하고 다니고 있음.
어쩌면 페미도 아니고 페미로 위장한 것일수도 있다는 정황이지.
그리고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사람들이라도 펙트에 의한 비판과 처분이 있어야지
비난과 은폐에 의한 공작으로 이긴다면
그후에는 어떤 일만 일어날지 다들 잘 알아야함.
물론 김준혁 당선인이 여러 논란이 있고
그의 의견중 동의 안하는것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그가 국힘의 우회적인 레디컬 페미니즘 진영을 통한 비난 받았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