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하지 말았어야 했다 이것도 그거지만 이부분에서 이 사람은 정말 광주에 한번이라도 내려가 본 사람인가 싶었음
아니 비행기타고 못 간 나도 이유랑이나 여니티비만 봐도 알겠어.
제일 절박하게 뛴 사람이 이낙연이드만
이유랑에서 여니가 골목 골목 돌아다니는 거 한번이라도 봤으면 저런 소리 못함.
여니 야밤에 가게마다 돌아다닐때 초반에 봤을 때 분위기 진짜 냉담 그자체였음.
아니 그리고 맨날 당직자들이 이야기하는게 스피커 키워야한다 이러면서
정작 여니가 실제로 유세하는 영상도 안 봄?
"이낙연이 대면접촉시도 안했다" 이건 아니지않냐
광주에 안 갔어도 이것만 봐도 각이 나오는데.
그리고 실제로 북유게에도 광주 현 주민도 있고, 실제로 가서 자봉 뛴 게이들도 있는데 어디서 구라를 침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인증한다는 것에서 왜 사대보험은 왜 들어갈까
당시 상황이나 개딸들 행태가 '창당' 아니면 '은퇴' 두가지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생각함.
그사람 버스카드하고 뭐 인증한다고 하지 않았어? 근데 진짜 인증은 했나?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면 그냥 뭐라도 하고 죽는게 낫지. 창당은 다음 기회라도 엿볼 수 있지 거기 지금 남아있는 비명계들 봐봐 다 몰살당했어.
ㅇㅇ 그거 트위터에서도 욕 뒤지게 먹드라.
다른건 모르겠고 작업이 씨게 왔었다라는 생각은 드는 추천수였지
??? : 모세는 왜 우리들 데리고 나온거임ㅜㅜ 광야생활 힘들어... 죽더라도 이집트에서 있었으면 노예생활은 하더라도 이보다 안힘들었을 거야..... 모세를 이낙연으로 이집트를 민주당으로. 광야를 신당창당으로 바꿔 다시읽어봐봐 몇천년 전과 지금이나 호모 사피엔스의 생각은 똑같음
당시 상황이나 개딸들 행태가 '창당' 아니면 '은퇴' 두가지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생각함.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면 그냥 뭐라도 하고 죽는게 낫지. 창당은 다음 기회라도 엿볼 수 있지 거기 지금 남아있는 비명계들 봐봐 다 몰살당했어.
그사람 버스카드하고 뭐 인증한다고 하지 않았어? 근데 진짜 인증은 했나?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인증한다는 것에서 왜 사대보험은 왜 들어갈까
나는 건실한 직장인이다 어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 언제 하나 기대했는데 안 하더라
자기가 일본인이 아니라 주장하려고 한 것 같은데 그 상황에서는 차라리 일본 거주 중인 지지자라고 주장하고 일본 거주를 증명하는 게 나았을텐데ㅋㅋㅋㅋㅋ VPN써서 IP가리고 글썼다고 인증하면 그게 더 수상하잖아ㅋㅋㅋㅋㅌㅋ
가지가지 했군...
설마 방구석백수는 아니었겠지? ㅋㅋㅋ
처음부터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여자가 쓴 글이라고 의심했던 이유. 가장 처음에 나온 대상이 어린이집 등하교하는 어머니들이라고 쓴거.
인증안하고 튄놈꺼지?ㅋㅋㅋ
ㅇㅇ 그거 트위터에서도 욕 뒤지게 먹드라.
혹시 나랑조기숙이랑 키배뜬거 트위터에 대신올려줄수있음?ㅋㅋㅋㅋㅋ 이석현 위원장께
쪽지 보냄
당장에 저런 글이 먹혔던 것도 아쉬운 마음에 추천 눌렀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와서 다시보면 "뭐야 이거 ..." 싶은
난내용길어서 요약이나하던가 먼논문쓰냐 쓸려다가 추천도 누를가치도없어서 안줬다가 지가 인증한다는 구라댓글보고 박아버림
진짜 찌질하게 느껴지는 축생이였음.
다른건 모르겠고 작업이 씨게 왔었다라는 생각은 드는 추천수였지
맞어. 그리고 알았다. 아 얘네 진짜 북유게를 당게로 보고 있었구나.......... 이게 드립이 아니라 진짜였구나 딩직자들의 입장에서.
창당안하면 민↗당안에서 말라 죽으라는건가 ?
새벽에 뻘 소리였지 긴글에다가 아이디도 처음봐서 눈팅하는 사람이 흑화했나 싶었음. 지금 생각해봐도 좀 많이 이상함.
아니면 이훈 본인 아닌가 싶드라.
아니 난 그거까지 생각은 못했는 데 가능성이 헐
지들이 창당하라 할때 언제고 결과안좋으니까 창당왜했냐하는 마인드 뭐야?
??? : 모세는 왜 우리들 데리고 나온거임ㅜㅜ 광야생활 힘들어... 죽더라도 이집트에서 있었으면 노예생활은 하더라도 이보다 안힘들었을 거야..... 모세를 이낙연으로 이집트를 민주당으로. 광야를 신당창당으로 바꿔 다시읽어봐봐 몇천년 전과 지금이나 호모 사피엔스의 생각은 똑같음
따끈따끈하게 올라왔던 새벽에 창당 운운하는 소제목 1번 보고 비추박았던 나의 승리다
새벽에 그 추천수를 생각해보면 작업질이 의심되지만 그럴듯한 말이랑 개소리랑 섞어서 말하면 선동이지 뭐
그 아가리를 열지 말았어야 했다
그 글은 몇 번을 읽어봐도 어처구니가 없었다. 다른 곳도 아니고 북유게에서, 실제로 현장 다니며 고생했던 사람들도 많은 게시판에서 그따위 개수작을 부리려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