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巡る発言、自民・桜田氏が撤回 与野党から批判 - 日本経済新聞 (nikkei.com)
자민당의 사쿠라다 요시타카 전 문부과학 부대신(중원 치바 8구)가 14일, 종군위안부에 대해서 "직업으로써 매춘부 였다. 희생자 였던 것처럼 하는
선전 공작에 너무 현혹이 된 것이다" 라고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여야당으로 부터 일제히 비판이 이어졌다. 사쿠라다씨는 "오해를 불러 일으킨 부분
이 있다. 피해를 끼치게 된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라고 발언을 철회하는 성명을 냈다.
한일 양 정부는 작년 12월,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 구 일본군의 관여와 책임을 인정을 하는 내용으로 합의를 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은 14일의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당의 생각은 정해져 있다. 자민당의 국회의원이라면, 그러한 것을 고려를 해서 발언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쓴
소리를 내비쳤다. 초당파의 한일 의원 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자민당의 누카가 후쿠지로 전 재무상은 "발언 자체를 믿을 수 없다" 라고 비난했다.
코노 요헤이 전 관방장관은 14일의 BS 후지 방송에서 "전혀 공부를 하지 않았다. 이러한 발언은 있어서는 안 되는것으로, 정치가로써 실격이
다"라고 강력하게 비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