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하여 수술을 받게 됨.
원래는 2회에 나눠서 해야 할 수술이었으나 병원 사정 상 그게 불가능 하니 한번에 하는 것으로.
담당 의사선생님이 마취과등 협진과 사정사정하여 겨우 수술방 을 열 수 있다고 하더라고.
고맙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고..
해야 할 수술이었지만 막상 한다고 하니 내가 환자가 아님에도 착찹하고..
그리고 송구스럽지만 우리 어머니 수술이 잘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잡담] 어머니가 내일 8시간 대수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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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 ㅠㅠㅠㅠㅠㅠ
이런 글엔 댓글 달기가 어려워서...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위추 ㅠㅠㅠㅠㅠㅠ
이런 글엔 댓글 달기가 어려워서...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수술 무사히 잘 받으시길 바라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수술 잘 되시고 언능 나으시길...
걱정하지 말고 좋은 생각하고 엄마 앞에서 씩씩하게 행동해ㅎㅎ 기도할게
요즘 수술하기 어려울 텐데, 운 좋게 수술진행하나보네. 다행이다. 별일없이 잘 진행될 거야.
어머니 수술 무사히 끝나고 쾌차도 아주 금방 하실거고 엄청 건강해지실거야. 맘 편하게 먹구있어.
어머님 수술 잘 받으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쾌차하시길 빌어요
기도 드릴게 너두 힘내!
🙏🙏🙏🙏🙏
자당께서 수술 잘 되시고 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