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정도 전에 남유게 베스트 올라온
장항준 감독 부부 짤 나오고
임신의 성지라던 경주의 한의원가면
임신 가능한가?
지금 폐경도 얼마 안남고
아이는 없는데
병원도 특별한 이유 없이 정신적인 거라던데
시험관도 힘들고
그냥 늙어 죽으면 되지만
자식이 있으면 해서.ㅠㅠ
가면 100% 아기가 생기나?
4시간 정도 전에 남유게 베스트 올라온
장항준 감독 부부 짤 나오고
임신의 성지라던 경주의 한의원가면
임신 가능한가?
지금 폐경도 얼마 안남고
아이는 없는데
병원도 특별한 이유 없이 정신적인 거라던데
시험관도 힘들고
그냥 늙어 죽으면 되지만
자식이 있으면 해서.ㅠㅠ
가면 100% 아기가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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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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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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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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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外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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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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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는 아님 친구도 다녀왔는데 안됐음 시험관10번하고 인제 포기했음
ㅠㅠ 아기는 하늘이 주는건가 보다.ㅠ 부부 사이가 나쁜거는 아닌데, 없으니 뭔가 나사 없이 돌아가는 기분이네.ㅠㅠ
거제 사모님께서 시험관 이였나 그랬을걸? 아이는 매우 튼튼함
시험관은 이제 할 짓이 아닌거 같아서.ㅠㅠ 완전 허무 맹랑한 거만 아니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서 근데 경주 모 한의원 짤 올라왔길래 100%라면 몇박 몇일 밤을 새서라도 줄서서 가보려 했지.ㅠㅠ
대xx무 한의원 거기 울 엄니가 아실정도로 ㅈㄴ 유명함.
네이버 검색해보니 방문자리뷰랑 블로그 리뷰 많네. ㄷㄷㄷㄷㄷㄷ 그냥 확실히 된다가 아니고 잘 하더라 그런거라서, 안갈려고.ㅠㅠ 애 없으면 없는데로 살아야지.ㅠㅠ
시험관 몇 번 해봤어? 아이 진짜 갖고 싶으면 난임 센터 한번 가서 상담받아봐. 시험관이라고 무조건 되는 건 아니더라. 거래처 부부가 시험관 몇 번 실패해서 어렵게 어렵게 아이 낳아서 잘 키우고 있어.
2013년부터 동네 여성병원이라고 써있는데 갔는데, 정자 활동성은 좋고, 난자는 늙었다고 하는데, 우선 주사를 힘들어하니깐. 배란 주사(?)그거 놓으면 아프기도 아픚지만 먹은거 다 토하고, 빈속에도 토하고, 오한도 오고 힘들다고 해서. ㅠㅠ 가뜩이나 약골인데 이러다 죽겠다 보여서 내가 그만 하자고 했어. ㅠㅠ 불쌍하니깐 ㅠㅠ
시험관이.... 좀 고문이긴 한데.... 많이 해보셔서 포기하신거면 뭐 그냥^^;;; 대추나무집 저도 갔었는데 저는 효과 못봤어요. 결국 셤관으로 애 사십에 낳았어요
저는 아내가 시험관 더하자고 허는데, 가뜩이나 힘들어해서요. 짠하고 안쓰러워서 이제는 시험관 그만하려고요. 근데 아까 남유게 보니깐 장항준 감독 짤방보니 맘이 혹해서요 ㅠㅠ
일단 부인께서 의지가 있으시면... 마리아나 차병원같이 케이스 많이 본 곳으로 가심이... 난자가 늙었다는건 제가 보기에는 난소기능저하 같은데 이런케이스서 배란주사 고용량으로만 주는건...;;;; 암튼 뭐 딱 '난임'이라고 달고있는 전문병원 가시는거 추천해요. 뭐 부인께서 저보다 요새 트렌드나 이런건 더 잘 아실텐데.. 잘 의논해보세요. 저도 결혼 십년만에 낳아서 그간 정말 스트레스가 너무'심해서 반 미칭년같이 살아가지고 ㅠㅠ 무슨 결정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용
아이라는 축복이 오지 않을련가 봅니다. ㅠㅠ 그냥 둘이, 애없이 알콩달콩 살다가, 고독사 없이, 한날한시에 죽기를 바래야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