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 않는 민희진, 순식간에 뒤집힌 여론 "음모 꾸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어제 욕은 의도적으로 한거 같네 모지리처럼 보여서 저런거 못할 사람 처럼 보이게
참지 않는 민희진, 순식간에 뒤집힌 여론 "음모 꾸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어제 욕은 의도적으로 한거 같네 모지리처럼 보여서 저런거 못할 사람 처럼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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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쓴놈이 인스타보고 쓴듯 ㅋㅋ
이쯤 되면 저쪽도 물밑에서 물밑에서 데리고 노는 층이 있는듯?
어제 국힙워탑 등극쇼보니 통수 계획을 실행했다는게 더 명확히 보읻던데... 성격이 보면 메퉤지처럼 뭐 하나에 꼽히면 다른거 생각하지 않고 그냥 돌격하는 타입이라... 지가 하이브에게 부당 대우받고 있다는 생각에 꼽혀서 그냥 대충 계획 세우고 돌격했을것 같아요.
밑에 직원들만 속 뒤집어지겠네
혼자 했겠냐
이재명 비리 저지를 사람 아니다는 국민이 1500만명이 넘으니 저게 이상할 것도 없음
음모를 혼자 꾸미는 녀석도 있나? 2인 이상이 벌이는게 음모인데?
기사쓴놈이 인스타보고 쓴듯 ㅋㅋ
밑에 직원들만 속 뒤집어지겠네
이쯤 되면 저쪽도 물밑에서 물밑에서 데리고 노는 층이 있는듯?
에이 설마 카카오...
직원들만 속이 뒤집어짐 (당장 KOZ 직원들이 일 안하고 저 회견만 봤대매...)
어제 국힙워탑 등극쇼보니 통수 계획을 실행했다는게 더 명확히 보읻던데... 성격이 보면 메퉤지처럼 뭐 하나에 꼽히면 다른거 생각하지 않고 그냥 돌격하는 타입이라... 지가 하이브에게 부당 대우받고 있다는 생각에 꼽혀서 그냥 대충 계획 세우고 돌격했을것 같아요.
혼자 했겠냐
음모를 혼자 꾸미는 녀석도 있나? 2인 이상이 벌이는게 음모인데?
한심한 하재근이를 데려다 방송을 하니 저딴 소리만 나오는거지 에휴
변호사 선임도 잘했고 일단 굉장히 잘 한 기자회견이었음 낮에는 잘라진 거만 보다가 풀영상을 밤중에 보고 좀 놀랐는데...
이재명 비리 저지를 사람 아니다는 국민이 1500만명이 넘으니 저게 이상할 것도 없음
지난 대선 때 이재명을 찍은 16,147,738명을 말하는 거임? 그 1600만명은 윤석열보다 이재명이 낫겠네 생각한 사람이지 그들 모두가 이재명을 좋아한다는 보장이 없음
그게 좋아한다는 의미임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이재명은 온갖 비리의혹이 다 터져나오던 시기였음 반면 당시 윤석열은 김건희 이미지가 안좋긴 했지만 본인의 문제는 거의 없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을 택했다는 건 걍 이재명을 믿어주고 싶어서 즉 호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재명 말만 믿고 이재명에 대한 의혹은 안믿은 거지 민희진도 그렇잖아 기자회견에서 인간적인 모습 보여주니 호감이 생기고 그 호감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판단이 아닌 민희진을 믿고 싶은 지지자들이 생기는 거임 물론 민희진이 맞을 수도 있지만 그걸 지금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성적 판단을 하고 있는게 아닌건 맞지
법적으로 들이대고 저런식의 도발에 대응 안하는게.. 물론 허위사실 떠들어대는건 다 고소건이고.
세부계획은 본인이 세울 필요가 없으니까 필요한 건 고 사인을 줄 수 있는 위치뿐
사내모의가 발각되었을때 해임사유는 되도 직접적인 사법처리사유가 되나 궁금해서. 회계상의 슈킹들이 나와야하지 않나해서.
회계상 슈킹문제는 현재 법카 실사중이니 있다면 아올꺼구요. 다음으로 사내 모의 내용중 이미 실행한것이라 추정(고의든 우연이든)되는 것만 나와도 검사입장에서는 흐뭇해 할껍니다.
모지리도 야망은 있지. 근데 그걸 얼마나 치밀하게 하느냐 목적만 있냐 냉장고에 코끼리 넣는법처럼 단순한 계획이냐 로 지능과 지식을 쓰는거지.
음모를 꾸밀만한 치밀한 이성이 없는 인물이란 건 알 수 있었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