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매체가 나오면서 사람들은 메시지 뿐만 아니라 핵심을 담은 요약과 시각적 자극에 꽤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임.
데이터에 분칠을 해댔으니(뽀샵질), 그 있는 거 싹 공개하라니까 연구윤리 아작낸 거 들킬까 봐 나온 단어가 '원천기술' 이고 어느 이사장니께서는 결과가 없고 조작입니다 라는 걸 울분에 찬 기자회견을 하는 바람에, (이미지가 뭐같이 되어) 부작용만 발생함.
사람들이 옹호한다라...실시간으로 본 사람들은 욕질과 뭔 소리야?와 "와 쇼미더머니가 놓친 인재다"라고 평할텐데? 방송사(특히 어느 곳ㅋ)야 열심히 편집해서 내놓으니 그렇다치지만 너튜브라도 풀버전으로 본 사람들은...그저 징징이 랩만 기억할텐데 옹호라...그런가 싶다? 아닌게 아니라 이제와서 무승부하자고 한다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