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ew beginning of a love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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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77년 'Going for the one' 앨범 수록곡
머 이때부터 예스는 뭔가뭔가 프록씬에서 좀 이탈하는 느낌이고
이후 앨범인 토마토는 흠....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죠아합니다... 왜냐면
이곡은 울 딸래미 최애 예스 곡이거든요 ㅋㅋㅋㅋ
함씩 '엄마 빠바밤 하는 예스 노래 틀어줘' 이러는데
첨엔 그게 뭐야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 곡이었어요 ㅋ
전주 건반소리가 좋았나부죠 ㅋ
암튼 들어보십셔 진짜 연주가 좋은 곡이에요 ㅇ.,ㅇ
연주가 좋다는 말을 듣고 순간 홀로라이브 JP 소속 오토노세 카나데를 생각한 나.
엉덩이 노출 강등!
용자시여... 그대는 무엇을 노출하셨나이까!!
벗은 아저씨만 보이네.. 몸 좋다
힙노시스 할배들이 그린 그림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