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트라워. 프로콜 하럼에 머물지 않고 탈퇴해 헨드릭스 연주를 이어받되 독특한 방식으로 블루스 록을 해석하는 기타리스트.
최근 앨범들 곡을 꽤 잘 썼다. 블루스 좋아한다면 로빈 트라워 최신 앨범은 필청.
톤을 내세우는 연주가 압도적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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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을 내세우는 연주가 압도적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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