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좟같아서
내가 살집 놔두고 집 두개 부동산에 내놨다
다 팔아서
공대 클라스 정점인 치킨집...은 아니고 아는형님이 고기짓으로 떼돈벌고 있는데
언제든지 오면 다 전수 해준다고 해서 고기집 할라고
음식점 힘들다고 하는데 아무리 각을 제봐도 지금 하는 좟같은 일보단 힘을 덜 들거 같거든
사실 고기집 안해도 됨
그냥 쳐놀라고
내가 가성비가 개쩔어서 그냥 살면 돈이 거의 안들거든
지금도 쓰고싶은거 다써도 월50을 못씀
회사 그만 두면 식대나 통신비 등등 더 나가긴 하겠지
그래도 가성비 쩌는건 사실임
근데 집이 안팔림
몇달 됬는데 보러 오는사람도 별로 없엌ㅋ
그래서 일을 그만 둘수 없음
영원히 고통받는건가 ㅅㅂ
그러니깐 집이 3채나 있다는거지??? 린민의 적 부르주아 놈이다. 이 놈을 불태워라!!!!
아니 무슨 소리야! 치킨집을 해야지!
우와 3주택자 ㄷㄷㄷ 세금 많이 내겠다.
재산세만 나가지 뭐
우리 집도 소소한 땅 내놨다는데 안팔려...
치킨집에 트라우마 있음
순수하게 피지컬로 쌓아올린겁니다만
아니 무슨 소리야! 치킨집을 해야지!
치킨집에 트라우마 있음
우와 3주택자 ㄷㄷㄷ 세금 많이 내겠다.
재산세만 나가지 뭐
그러니깐 집이 3채나 있다는거지??? 린민의 적 부르주아 놈이다. 이 놈을 불태워라!!!!
순수하게 피지컬로 쌓아올린겁니다만
피지컬 부르주아 ㄷㄷ
우리 집도 소소한 땅 내놨다는데 안팔려...
그냥 처 놀지 돈 벌려고 주식 선물 이런거 하지마...월급받을때는 손해 봐도 충격이.덜한데 놀때는 손해보고 이러면 진짜 상처받는다..투자는 항상 매우낮은위험딱지에만 해라
애초에 투자같은거 안함 집안사정상 어릴때 부터 도박하면 손목아지 잘라버린다는 협박을 많이 들어서...
나도 땅 내놓은거 안 팔리고 있음
집에 3채...북유게는 도대체.
인천서구에서 아조씨 땅 안밟으면 못 지나간다는 썰이...
엇? 아니 벤틀박이 이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