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신청했다며
이사회 갈려면 임시주총이 열려야 하니까
주총때나 ㄹㅇ 핵심 문서 곁다리 깔듯
이사회 갈고 대표이사 해임건때 또 ㄹㅇ인거 까고
지금이야 지금 민희진 편이 많은데
민씨가 울면서 패를 너무 많이 깜
개저씨 ↗같은건 게임 임원들한테 질린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니까
이해 가는데
기자회견보고
아 설계는 전부 남이 했구나
가진 패가 없긴 하구나 그것만 보이던데
장난이었어요라는 말은 안했어야 졸라 불리해질 말을 해버림
그게 장난이 아니라는 문서 나오면 ..... 배임죄까진 안가더라도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스톡옵션이 문제되는거 아닌가
차라리 달려가서 회계사 설득을 하던지 했어야
회계사는 2중 통수가 기본인데 그걸 몰랐던거 같음
암만 봐도 그 카톡만 보면 누나 통수 때린거야
그게 직접 하이브에 준게 아님 누가 줬겠냐
정영학도 꼬리 밟히니까 녹취록 주고 튀었어
내가 알기론 이사회소집을 먼저 하게 되는데.. 그건 법원의 판단 필요없음.. 이사회 임원진 대부분이 민희진 편이라.. 아마 제대로 안굴러가고 난리날거임. 하이브가 원하는 결과 못얻을게 백퍼라.. 그걸 증거 삼아 주총을 열겠다고 법원에 신청할 거임.. 그래서 법원이 타당하다고 하면 임시주총을 열게 될거고, 주총에선 지분이 높은 하이브의 뜻대로 해임 가능해짐.. 그러니까, 그 과정에 걸리는 시간이 최소 두달임..
내말이 그 말임 친 민희진 어도어 이사진 갈려면 법원에 임시주총 신청을 해야하잖아 임시주총 열리면 왜 갈러야 하는지 이유가 필요한데 그때 까겠지 그래야 이사회가 갈리니까 어도어 이사회가 갈려야 대표이사 해임이 가능하니까 나도 2달 예상함 임시주총은 왠만하면 법원에서 기각은 안하니까
장난이었어요 = 그런 행동을 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