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측의 홈페이지 가격 오류로 정가의 1000분의 1에 까르띠에 다이아 귀걸이를 구매한 멕시코 소비자. 사진 X(엑스) 캡처 늘 "어림 없지, 취소ㅎㅎ"만 보는 입장에선 새삼 신기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