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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노조 잡듯이 잡으면 해결될텐데 때려잡고 손실비용 청구해서 퍼산시키고 빵에도 처넣고 하면 말이야 의사결정 구조를 공유하는 이너서클이라 거기까진 못하나?
본인들의 권위 때문인가...? 아니면,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질 못하는건가.
ㄹㅇ 기득권이라고 완전 봐주네
저 이상한 구조를 고치긴 해야됨. 난리가 나더라도 한번은 손 보고 가야되는데, 그 난리를 일으킨 놈은 모가지가 확정이니 그동안 사실상 알면서 방치했던거고. 이번에 항 뒷발로 의사 밟아서 터진건데, 원해서 한게 아니다보니 개판이 된거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이 안됨.
한다리 건너 들은 업계 소문은 좀 다른데.. 톱5 의대 병원들 수련의 비율이 엄청 높아서 그 사람들이 빠져버리면 정말 안돌아간다고 함. 도망도 못가는 5년짜리 초저가 고급 계약직. 의외로 5등 밖으로만 나와도 수련의 비율이 10% 미만이라 다 빠져도 큰 지장이 없는 상태. 서울/아산/성모는 수련의 빠지면 교수/펠로우만 출근해선 정말 아~무것도 안돌아 갈꺼라고 하더라. 그만두는 사람들은 저렇게 말하지만 사실 저런 애매한 환경에서 도망치는 것라고 봐야할듯
수련의 월급 비율 5%, 전체 인건비 60% 하지만 5%의 수련의가 버는 매출이 50%라서, 나머지 55%의 월급을 받아가는 사람들이 매출의 50%를 담당함. 결론적으로 수련의가 빠진 것 만으로, 매일 적자가 발생함. 아산병원이 매일 30억씩 적자가 나고 그 외 병원들도 매일 8억 정도씩 적자가 남.
맞음. 기이할 정도로 수련의 비율이 높은 서울 빅5들이 인건비 ㅁㅁ기로 수도권 4000베드 확장이 막힌 것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요즘은 평가가 나옴.
본인들의 권위 때문인가...? 아니면,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질 못하는건가.
참 노조 잡듯이 잡으면 해결될텐데 때려잡고 손실비용 청구해서 퍼산시키고 빵에도 처넣고 하면 말이야 의사결정 구조를 공유하는 이너서클이라 거기까진 못하나?
개짜증세입자들
ㄹㅇ 기득권이라고 완전 봐주네
등록금만 주고 제자들은 다 죽는 데샤아아앗
한다리 건너 들은 업계 소문은 좀 다른데.. 톱5 의대 병원들 수련의 비율이 엄청 높아서 그 사람들이 빠져버리면 정말 안돌아간다고 함. 도망도 못가는 5년짜리 초저가 고급 계약직. 의외로 5등 밖으로만 나와도 수련의 비율이 10% 미만이라 다 빠져도 큰 지장이 없는 상태. 서울/아산/성모는 수련의 빠지면 교수/펠로우만 출근해선 정말 아~무것도 안돌아 갈꺼라고 하더라. 그만두는 사람들은 저렇게 말하지만 사실 저런 애매한 환경에서 도망치는 것라고 봐야할듯
삭은이~
맞음. 기이할 정도로 수련의 비율이 높은 서울 빅5들이 인건비 ㅁㅁ기로 수도권 4000베드 확장이 막힌 것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요즘은 평가가 나옴.
인건비 따.먹.기로
삭은이~
수련의 월급 비율 5%, 전체 인건비 60% 하지만 5%의 수련의가 버는 매출이 50%라서, 나머지 55%의 월급을 받아가는 사람들이 매출의 50%를 담당함. 결론적으로 수련의가 빠진 것 만으로, 매일 적자가 발생함. 아산병원이 매일 30억씩 적자가 나고 그 외 병원들도 매일 8억 정도씩 적자가 남.
쉽게 말하면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이 안와서 퇴직금 주는 정직원으로 채워야 한단 말. 뽑을 수 있었으면 진작 뽑았지..
결국 그냥 런이군
이런 병원 상황을 먼저 전문의 중심으로 돌아가게 강제로 바꿔놓고 입시숫자랑 전공의 숫자 늘렸으면 파업이고 사직이고 증원 못 막았을텐데, 항상 순서가 틀렸음 정부 하는건. 왜냐면 이게 전형적인 공무원식 정량 늘리기 업적작임. ㄹㅇ로 대충 업적만들라고 하는거거든.
삭은이~
저 이상한 구조를 고치긴 해야됨. 난리가 나더라도 한번은 손 보고 가야되는데, 그 난리를 일으킨 놈은 모가지가 확정이니 그동안 사실상 알면서 방치했던거고. 이번에 항 뒷발로 의사 밟아서 터진건데, 원해서 한게 아니다보니 개판이 된거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이 안됨.
안드로메다행
지금 늘려봐야 10년뒤니까 결국 지금 늘려야한다는건데, 그럼 그 10년동안은 다 뒤지는거라니까 절대 안들어먹더라 여기도 이상이 교수나 새미래도 그래서 단계적 증원안 중간평가안을 계속 제시한건데 이재명상대하다 이재명 된 건지 다들 내안의 이재명 발현해서 복수심 사이다패스에 쩔어 한껏 외면하더라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임. 수련의들은 어차피 5년 계약직인데 이왕이면 빅5 이고 병원들 또한 초 저가로 고급 계약직이 줄서 있는데 뭣하러 전문의로 채우겠어. 게다가 빅5 수련의 숫자를 제한했어도 파업은 동일하게 했을 것임. 숫제를 제한하는 순간 그게 곧 병원고시화 되었을꺼야.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