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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설 군부가 반란군인데 전통을 따랐네.
시민들 풀어줬다고 경찰 두들겨 팼음 + 술냄새가 났다는 증언 있음
윗물이 쿠데타로 권력잡은 놈인데 아랫물이 맑을 리가
계엄군은 진짜 미치광이였지 당시에 돌던 호남혐오가 극대화된 모습이 계엄군에게 나타났다고 봐야...
저 사례보면 진짜 계엄군 약 먹인게 아닐까 싶을 정도더라
저러니까 계엄군 새끼들이 약 처빨았다는 음모론이 여태 나돌고 있는 거라고 봄. 이 새끼들 한 짓거리가 하나부터 열까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짓거리들이 너무 많아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얘기만 들어도 당시 공수부대 색히들로 인해서 광주 온 동네가 장례식장 이였다고 했으니까 ... 당장에 두 분도 공수부대원들 때문에 집 안에서 이불로 빛이 나갈 틈을 다 막아놓고 있다가 누군가가 살려달라고 울며 빌다가 결국 공수부대원들에게 두들겨 맞고 악! 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질질 끌려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더 두려움에 떨었다고 하니까 ...
그 지설 군부가 반란군인데 전통을 따랐네.
심지어 제복 입은 경찰관도 공격하는 일본군 전통까지 충실하게 따랐지
저 사례보면 진짜 계엄군 약 먹인게 아닐까 싶을 정도더라
시민들 풀어줬다고 경찰 두들겨 팼음 + 술냄새가 났다는 증언 있음
윗물이 쿠데타로 권력잡은 놈인데 아랫물이 맑을 리가
계엄군은 진짜 미치광이였지 당시에 돌던 호남혐오가 극대화된 모습이 계엄군에게 나타났다고 봐야...
Rachmaninoff
저러니까 계엄군 새끼들이 약 처빨았다는 음모론이 여태 나돌고 있는 거라고 봄. 이 새끼들 한 짓거리가 하나부터 열까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짓거리들이 너무 많아
3공수 7공수 11공수 이 셋 중 하나겠네. 만약 호랭이들(3공수)이면 하극상(서울의봄) 참가한 부대들 중 하나다운 것이고.
명령을 받았을 뿐인 피해자라고요?ㅋ
1980년대의 사람들의 폭력성은 지금에 비해서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다. 인권에 대한 자각이 현저히 낮고, 지금의 관점에서는 명백한 범죄행위들이 문제의식 없이 저질러졌고. 성희롱과 성추행이 일상적으로 행해졌었다. 40년 전의 한국은 현재의 한국과 크게 다르다. 518은 야만의 살육장이었다.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얘기만 들어도 당시 공수부대 색히들로 인해서 광주 온 동네가 장례식장 이였다고 했으니까 ... 당장에 두 분도 공수부대원들 때문에 집 안에서 이불로 빛이 나갈 틈을 다 막아놓고 있다가 누군가가 살려달라고 울며 빌다가 결국 공수부대원들에게 두들겨 맞고 악! 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질질 끌려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더 두려움에 떨었다고 하니까 ...
버스에 수류탄 까고, 착검해서 가슴 도려내고, 말 못 한다고 때려죽이고. 계엄군? == 나치 + ISIL 같은 새끼들이지.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