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머 내용을 알려주는 창구가 있는게 아니라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당췌 모르겠다. 단체로 잠수탄 거처럼 느껴지는 이 거시기한 느낌... 옆동네 는 당대표 출마한다고 시끌벅적 하던데... 이런걸로 부러워 할줄은 몰랐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