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건 말할 것도 없고, 무엇보다 학부모들이 당장 경찰서로 달려갈 것 같은데? 경찰에서도 폭행죄로 처벌받을 만하다면 당연히 수사에 들어갈 테고.
솔직히 80년대 90년대 땐 학생들이 고분고분하게 체벌을 수긍하는 문화가 당연시돼서 그런 게 크지 않음? 지금 그런 문화가 남아있긴 한가?
학생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건 말할 것도 없고, 무엇보다 학부모들이 당장 경찰서로 달려갈 것 같은데? 경찰에서도 폭행죄로 처벌받을 만하다면 당연히 수사에 들어갈 테고.
솔직히 80년대 90년대 땐 학생들이 고분고분하게 체벌을 수긍하는 문화가 당연시돼서 그런 게 크지 않음? 지금 그런 문화가 남아있긴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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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그 폭력과 야만의 시절에서도 애가 맞아서 병원 갔다 하면 훈육을 하랬지 누가 ㅂㅅ을 만들랬냐고 교사 명치를 패던 시절이었는걸 ㅋㅋㅋ
자식을 자식으로 안보고 자산으로 보는 부모들중엔 패서 지 자산 관리해달라는 부모도 있어서
웃긴건 그 폭력과 야만의 시절에서도 애가 맞아서 병원 갔다 하면 훈육을 하랬지 누가 ㅂㅅ을 만들랬냐고 교사 명치를 패던 시절이었는걸 ㅋㅋㅋ
자식을 자식으로 안보고 자산으로 보는 부모들중엔 패서 지 자산 관리해달라는 부모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