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지난해 8월 29일 군검찰에 출석해, 지난해 8월 1일 박정훈 당시 해병대수사단장과 통화한 내용을 자세히 진술했습니다.
박 단장에게 "혐의 사실을 특정하지 않고 기록만 넘기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더니, "바쁜 법무관리관이 사건에 대해 전화해서 얘기하는게 이상하다"고 답했다는 겁니다.
여기서 유 법무관리관은 "수사에 개입한다고 느끼시냐"고 물었고 박 단장이 "그렇다"고 답하자 "아니다. 평소 군사법원법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을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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