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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힘들다고 불행 콘테스트 하는것도 보기 싫다 솔직히
근데 저거 진짜 주작일것 같애 ㅋㅋㅋ 전문분야에서 경력이 좀 쌓였는데 맥날 지점장이나 택시기사 요쿠르트 판매원하면서 힐링한다고?;;;; 아닐것 같애
저거 요구르트아줌마 일 진짜 얕보는거임.
케바케라서 저 사람들이 택한 저 일들이 힘든 사람도 있고 그렇겠지
현장직도 다 꼰대에 족같은 선임이 촘촘히 있음
요구르트 판매일도 저거 진짜 스트레스임 .. 왜냐고? 나 일하는 곳 주변에 세 분이 다니면서 말하는 거 들어보면 "쉽지 않구만 ;;" 했지.
모든 일은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내가 더 힘들다고 불행 콘테스트 하는것도 보기 싫다 솔직히
둘다싫으니 야한이야기나 하면 되는것을
케바케라서 저 사람들이 택한 저 일들이 힘든 사람도 있고 그렇겠지
모든 일은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근데 저거 진짜 주작일것 같애 ㅋㅋㅋ 전문분야에서 경력이 좀 쌓였는데 맥날 지점장이나 택시기사 요쿠르트 판매원하면서 힐링한다고?;;;; 아닐것 같애
루리웹-6047278928
저거 요구르트아줌마 일 진짜 얕보는거임.
요구르트 여사님들 정기배달건도 하고 영업압박 많음 위촉이라고 하나? 할튼 직장인처럼 4대 해주는것도 아닌 직업이고 영업뛰며 일해야함 인스타에 라이브 맨날올리는 분도 있던데.,. 홍보하느라고
사람을 상대하는 일 중에 감정노동 아닌 일 없고 사람을 상대한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음
요구르트 판매일도 저거 진짜 스트레스임 .. 왜냐고? 나 일하는 곳 주변에 세 분이 다니면서 말하는 거 들어보면 "쉽지 않구만 ;;" 했지.
노동의 강도를 떠나 사람 대하는 일이 스트레스가 없을리가 없다 전에 일하는 것에 비해 낫다라면 다행인거겠지만
현장직도 다 꼰대에 족같은 선임이 촘촘히 있음
군대만 가도 알 수 있는 것
사무직보단 덜하긴 해 그래도 같은 순간은 언젠간 옴 게다가 쿠팡알바는 3개월 이상 써주지도 않아 잘
지금 직장이 전 직장보다 정신적으로 편안함. 근데 족저근막염 생기고 무릎 아프고 돈 적게 범.
같은 값이면 정신보다 몸이 힘든게 더 낫기는 함 공공기관에서 일할때는 1년반만에 쌍욕박을뻔했는데 식당차렸더니 그냥 그럭저럭 짜증은 나지만 어차피 내가 사장인데 시발 내가 덜벌고 덜 스트레스 받겠다는데 어쩔티비 하는 마인드로 하니까 좋음
현장직이라고 머리 안쓰는거 아님 노가다만 해도 기공급이면 아이소 작성에 대략적인 설계도 해야함 그리고 도면이랑 현장이랑 다른 경우 많아 머리 많이 써야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너무 위험함 배관 노가다 베벨링인가 그라인더로 용접 편하게 개선 치는 작업 있는데 너무 위험해서 추노함 실수 한번만 하면 바로 손가락 날라감
그리고 현장직도 스트레스 엄청남 물량 스트레스 ㅇㅇ 작업 빨리 치고 나가야함 안그러면 팀장이 퇴출시킴
쿠팡 마음 편하고 좋다는애는 여자냐? 남자가 물류뛰면 디질텐데...
사무직보다 서비스직이 잘 맞늨 사람이 그걸 모르고 사무직을 했던거지 뭘
남의 돈 가져가는게 쉬울리가 없지
별의 별 험한 꼴 다 보다가 그나마도 쫓겨났다. 여행사 취직했다가 지금은 용접한다. 저녁이(라도) 있는 삶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현장직 외국 본사의 압박 고객 압박 영업부의 압박 각각의 설비회사가 말안들음 중량물 회사 깽판치고 말안들어서 내가 잡아가면서 함 프로그램 오류떠서 현장에서 수정 본사놈들 조립 실수 자재 모자람 사람 모자람 도면대로 했는네 배선이 안맞아서 하나 하나 찾아야함 돌아가야 하는데 안돌아감 이유는 모르겠는데 스펙대로 안나옴 노가다 개힘음 고소작업 있음 전기작업 있음 본체무게가 10톤임 근데 해외에 설치임 회사 경리부는 왜 법카로 밥먹냐고 지랄함 다 때려치고 싶다
근데 한국에서 문제 생긴거 다 신경쓰고 해결해야함 본사놈들은 아무리 통화를 해도 개소리만라 ㅅㅂ
아르바이트 요식업쪽 했었는데 한명빼고 죄다 나보다 연하인데 경력 김+이것저것 잡일이 생각보다 많아가지고 적응하기 힘들어가지고 자괴감 씨게와서 3개월만에 그만뒀었던거 생각나네 하..
택시 요구르트 쿠팡 판타지 ㅋㅋ 뭐 그래도 반듯한 기업의 사원 보단 편할 순 있겠지 정신적으로 근데 택시는 왠만큼 양심마비 사이코패스 아니면 편하지 않을 텐데..
엄마도 김밥집 할때 돈은 많이 벌었다곤 하는데 그때 아빠랑 거의 한달에 한번은 전쟁이었던거 생각하면..
몸 써서 힘들고 다치는 경우 생기고 그러는 쪽이 마음은 더 편하거나 사람에 덜 시달리는 건 있는 경우는 많으니.. 농사가 돈 안되고 힘든거 많은데 귀농해버리거나. 좀 다른 얘기지만. 그 프로그램 잘 안봤는데 나는 자연인이다. 그 분들 다 좀 마음 다치고 번아웃 와서 자꾸 남자들이 중년되면 시골가서 산다 이딴 소리 하는거 아냐
근데 무슨 생각인지 이해는 감 ㅇㅇ 사실 나도 비슷한 느낌으로 지금 직업 구했고 일하는 중이거든. 이 일도 빡세고 서럽고 빡치긴 하지만 이전에 하던 일보다는 스트레스 덜함 ㅋㅋㅋㅋ
가장 힘든 일 = 내가 하는 일
어정쩡하고 돈도 애매하게 받고 야근은 허구엇날 하는 그런 사무직들이 저런 꿈을 꿈 자신의 커리어에 발전이 된다면 꾹 참고 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라면 저런 경우도 나쁘지 않음 단 둘 다 공통점이라면 오래못함
저런 사람은 평소 생각하는 꼬라지도 글이랑 비슷할거 같은데 그냥 평생 번아웃 시달리라지.
헛소리 오지네
너무나 좋아하던 일도 밥벌이가 되면 스트레스 받는일이 생기는구만ㅋ 뭔소릴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