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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은 부족한데 진상 지역민은 많고 직장상사들은 자기 일거리 짬때림
이러다 그만둔 시보 6개월 카운트도 안센 공무원도 한트럭임 ㄷㄷ
보통 젊은 사람들은 책임감도 강하고, 성취감에 목말라있어서 곧이 곧대로 일 다 받고 열심히 하다가 번아웃 와서 저렇게 관둚. 화끈하게 욕 몇번 먹고 일받은거 그냥 다 폭파시키고 힣헿헿 하며 칼퇴 무조건 때리는 사람들만 남은 게 대부분 공무원 조직임. 자기 혼자 열심히하면 정신병 얻으니까 기왕 잘 안 짤리는거 똑같이 폭파시키고 힣헤헿 했으면 좋겠음. 앞서온 사람들은 그거 십분 활용해서 힣헤헿 하고 있는데 안타깝게 스스로를 희생시킬 필요가 없다는 거지.
내가 할머니 땅 문제 때문에 동사무소 갔는데 어떤 할배 하나가 들어오니까 전직원이 일어나서 인사하더라 할머니한테 누군가 물어보니까 한 20년 전에 시의원 했던 사람이래 민원인도 아니고 그냥 지방 유지 한 명 들어왔다고 행정기관의 온 직원들이 굽실거려야함 누가 공무원 하냐 진짜
지역사회라는 미명아래 저래...진짜로 안그러면 붙어있을 수 없음
요즘 중소도 그렇고 젊은층은 맡은 일을 대차게 빵구쳐서 말아먹을 용기가 필요함. 본인은 설계인데 자재관리가 넘겨졌다. 매달 필요한 수량 빵구내고 필요한 물건 일부러 주문 안 시키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거임.
경쟁률 1.0 넘으면 감지덕지 해야지 뭐 공무원 급여랑 업무 수준 생각해보면 여간 고생이 아니긴 해....
이러다 그만둔 시보 6개월 카운트도 안센 공무원도 한트럭임 ㄷㄷ
인력은 부족한데 진상 지역민은 많고 직장상사들은 자기 일거리 짬때림
지역사회라는 미명아래 저래...진짜로 안그러면 붙어있을 수 없음
보통 젊은 사람들은 책임감도 강하고, 성취감에 목말라있어서 곧이 곧대로 일 다 받고 열심히 하다가 번아웃 와서 저렇게 관둚. 화끈하게 욕 몇번 먹고 일받은거 그냥 다 폭파시키고 힣헿헿 하며 칼퇴 무조건 때리는 사람들만 남은 게 대부분 공무원 조직임. 자기 혼자 열심히하면 정신병 얻으니까 기왕 잘 안 짤리는거 똑같이 폭파시키고 힣헤헿 했으면 좋겠음. 앞서온 사람들은 그거 십분 활용해서 힣헤헿 하고 있는데 안타깝게 스스로를 희생시킬 필요가 없다는 거지.
요즘 중소도 그렇고 젊은층은 맡은 일을 대차게 빵구쳐서 말아먹을 용기가 필요함. 본인은 설계인데 자재관리가 넘겨졌다. 매달 필요한 수량 빵구내고 필요한 물건 일부러 주문 안 시키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거임.
내가 할머니 땅 문제 때문에 동사무소 갔는데 어떤 할배 하나가 들어오니까 전직원이 일어나서 인사하더라 할머니한테 누군가 물어보니까 한 20년 전에 시의원 했던 사람이래 민원인도 아니고 그냥 지방 유지 한 명 들어왔다고 행정기관의 온 직원들이 굽실거려야함 누가 공무원 하냐 진짜
돈을 벌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직장에 가는거지, 머슴만도 못한 노비취급을 받을려고 가는게 아닌데.
경쟁률 1.0 넘으면 감지덕지 해야지 뭐 공무원 급여랑 업무 수준 생각해보면 여간 고생이 아니긴 해....
아직도 경쟁률 20대 넘어간다고 할 사람 많다고 하는 사람들 유게에서도 많이 보이던데
진짜 지역 지방직은 힙격이 목적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놀멍쉬멍 하면서 하려고 해야지 먹고 살려고 타지로 기들어가면 개미굴인지도 모르고 디지는길이다 나이먹고 포도청에 점수 딸린다고 어쩔수없이들 가는데 지방직은 이 경우 절대 지원도 하지 마러 조가타도 국가직 험한거 하는게 낫다
신입에 똥같은 일만 모아모아 투척하고 있는거 아닌가도 살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