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자국민들 시켜서 군함 만들어서 태평양 전쟁에 보급하고,
우리나라가 아직 일제강점기 시절 때
고층 빌딩 쌓아올리며
기술 수준은 영국 부럽지 않은 수준이었음.
근데 당시에 관련 기술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았냐 하면 그건 아녔음.
그 세대들이 와 시발 좇같네 하며 자식한테
니들은 이런거 안 하려면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하며
본인들의 직업을 돈도 안 되고 그지같다고 자식들에게 알린 현재
지금 호주는 외노자 없이는 저 업계가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기술이 사장이 됐음.
다시 업계 인재 키워볼라 해도
상당수 호주인들은 그런 직업이 있는지 조차도 인지 못 한다고 함.
아. 자동화 설비. 그거 외노자가 하는거 아님?
이런다고..
호주에 3년간 외노자로 지낸 지인 말 들어보면
문화충격임.
전기공사 현장도 총괄이나 안전관리자만 호주인이고
대부분 외노자라고.....
그러니 호주에서 벽돌공이랑 설비공들 돈버는게 어마어마하지. 나보고 벽돌공 자격증 따서 오라고 ㅋㅋㅋ
그러니 호주에서 벽돌공이랑 설비공들 돈버는게 어마어마하지. 나보고 벽돌공 자격증 따서 오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