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중심과 넷상 중심으로 보는데 솔직히...유튭상이 여론전에서 화력이 더 쎈건가?싶다.
왜 이런 생각이 드냐면 유튭에서 민희진 편드는 애들은 이미 만땅이고 넷상까지 이애들이 치고들어오는 실정인데
정작 유튭에서 하이브 입장을 말하는 애들이 별로 없어.
과거에 유튭 댓글 판이 문제로 지적 받던데 그거 확장판인지는 모르겠어.
아무튼 넷상과 유튭을 둘로 나누어서 봤을때
계약상은 하이브가 유리하지만 중립적인 위치에서 보면
여론전은 유튭을 중심으로 다른 넷상으로 퍼져간다는거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넷보다는 주로 유튭을 보니 더 그런거 아닐까?
넷상으로 와서 굳이 다른 일반인들이 확인하겠어.
뉴진스 팬덤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다만 유튭판 민희진편 드는 애들도 알긴 알데?
민희진이 계약상으로 불리할수 있다는걸 지들도 아는데
그걸 역이용해서 되려 민희진을 피해자로 만들었으니.
진짜 이러다가 아미들 빡쳐가지고 들고 일어나면 난리 날거 같은데
뭔소리 하는지 몰겠음 옵션이 어쩌고 저쩌고
민희진한테 하이브 주식 18%가 있는데 이중13%는 팔수있지만 나머지 5% 주식(이걸 팔려면 하이브 허락이 필요함)을 가지고 있으면 경업금지라 해서 엔터업계에서 일을 못한다고 함. 그래서 민희진이 차후에 하이브를 나가더라도 저 주식 5%를 처분해야 자기 엔터를 차리든 다른 엔터사에 입사를 하든 할텐데 거기에 하이브 허락이 필요하단 소리 즉 하이브가 허락안해서 저 주식을 못팔면 민희진은 엔터업계에 발을 못붙이고 이게 노예계약 아니냐 하는거
진짜 이러다가 아미들 빡쳐가지고 들고 일어나면 난리 날거 같은데
뭔소리 하는지 몰겠음 옵션이 어쩌고 저쩌고
유튭에서 도는 말로는 경영배제임.이른바 주식을 주긴 주는데 하이브의 허락 없이는 못파는거.거기에 독소조항 하나가 하이브 허락 없이는 다른 걸그룹 론칭 못하게 해놧다고 함.그게 유튭애들 주장임.
한무제 유철
민희진한테 하이브 주식 18%가 있는데 이중13%는 팔수있지만 나머지 5% 주식(이걸 팔려면 하이브 허락이 필요함)을 가지고 있으면 경업금지라 해서 엔터업계에서 일을 못한다고 함. 그래서 민희진이 차후에 하이브를 나가더라도 저 주식 5%를 처분해야 자기 엔터를 차리든 다른 엔터사에 입사를 하든 할텐데 거기에 하이브 허락이 필요하단 소리 즉 하이브가 허락안해서 저 주식을 못팔면 민희진은 엔터업계에 발을 못붙이고 이게 노예계약 아니냐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