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언더독(약자)과 탑독(강자)을 구분하는것은 이제 의미가 없으며, 약자와 강자는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그 위계가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함.
한가지 예시를 들자면, 형이랑 동생이 싸울때, 단순히 힘대 힘의 논리로 보자면 형이 강자일 수 있음. 그런데, 동생이 '부모' 라는 빽을 데려온다면 이때는 동생이 강자가 되는것처럼 말이지.
현대 사회에서 언더독(약자)과 탑독(강자)을 구분하는것은 이제 의미가 없으며, 약자와 강자는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그 위계가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함.
한가지 예시를 들자면, 형이랑 동생이 싸울때, 단순히 힘대 힘의 논리로 보자면 형이 강자일 수 있음. 그런데, 동생이 '부모' 라는 빽을 데려온다면 이때는 동생이 강자가 되는것처럼 말이지.
작가나 학자가 아닌 이상 단어를 쓸땐 뭔가 감춘다고 봐야지…
언더 도그마호소인을 조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