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를 노령화로 들고 있음.
90년대엔 유럽이 미국을 뛰어넘는
슈퍼파워가 되리란 말이 있었는데
그걸 부정하는 사람이 있었음.
피터 드러커 라는 양반이 유럽의 인구 구조 때문에
불가능 하다고 주장 했음.
피터 드러커는 누구냐?
이 다음 부턴 내 생각임.
인구 구조는 그저 늙은 사회로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 한다.
국가가 후퇴할 수 있는 사안이다.
유럽이나 일본이 그 증거라 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국가가 경제적으로
후퇴하는 경험을 해본 적이 없다.
조금이나마 라도 성장하는 것만을 경험해왔다.
그나마 IMF 사태로 맛만 봤을 뿐이다..
게다가 인구구조는 확정된 미래라는 말이 있다.
지금 인구구조는 모든 가임기 여성이 둘씩 낳아도
해결이 안되는 수준이다.
고로 해외 자산이나 열심히 늘려 둡시다.
개인 단에선 그게 최선인거 같다 ㅋㅋㅋㅋ
미래는 정해져 있는거지
미래는 정해져 있는거지
마치 막을 수 없는 소행성이 지구로 날아오는 것과 같은 문제라 머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지하실에 숨거나 땅이라도 파면서 운 좋게 살기를 기도하는 수준 뿐이지.
고학력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국가나 성장을 유지하겠지... 미국이라던가, 캐나다라던가, 호주라던가...
전 세계가 이민 경쟁이라 국가 경쟁력 유지 못하면 죄다 빼앗김 ㅋㅋ 게다가 사용 언어 부터가 국제 공용어인 영어권 국가가 유리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