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뉴진스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떠 받치면서
7거래일 동안이나 주가 20만원선 붕괴는 피하며 횡보하고 있었는데
결국 20만원 깨짐.
BTS 군백기로 시총 6조까지 하락했던 주가를
뉴진스가 멱살 잡고 끌어올린 형국이었는데
뉴진스 컴백 2주를 앞두고도 주가 방어가 안되는건
하이브 자체의 펀더멘털 부실로 보는 시각이 많아지고 있음.
주가 방어하기 위해
뉴진스를 전폭 지원하자니
민희진한테 힘이 실리는 형국이고
뉴진스를 방치하자니 주가 하락을 피하기 어렵고,
방시혁 입장에서는 희대의 딜레마에 갇힌 형국이구만.
민희진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방시혁을 구렁텅이로 몰아 넣은건 확실해 보임.
하나는 험의가 걸렸고 하나는 그룹경영, 상품판매에 과도한 BM이 설계되어 있지 선악은 없음. 그냥 둘 다 비난당할 부분이 있다는거지
쳐낼땐 쳐내더라도 언플을 좀 잘못한 감이 있음 뭐 민희진이 저렇게 감성적으로 역습할 것까지 예상못해서 많이 틀어진거지만...
맞음 내부문건 정리하고 조용히 목칠준비했었어야지 언플을 제2에 안성일 무당경영으로 했다가 민희진이 2시간 디스랩 존나해서 뒤집어버렸자나 언론플레이는 하이브 대패라고 생각함
하나는 험의가 걸렸고 하나는 그룹경영, 상품판매에 과도한 BM이 설계되어 있지 선악은 없음. 그냥 둘 다 비난당할 부분이 있다는거지
쳐낼땐 쳐내더라도 언플을 좀 잘못한 감이 있음 뭐 민희진이 저렇게 감성적으로 역습할 것까지 예상못해서 많이 틀어진거지만...
572453
맞음 내부문건 정리하고 조용히 목칠준비했었어야지 언플을 제2에 안성일 무당경영으로 했다가 민희진이 2시간 디스랩 존나해서 뒤집어버렸자나 언론플레이는 하이브 대패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