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台議員との戦略対話明記 日華議連、24年度方針|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대만과의 우호관계를 중시하는 초당파의 의원 연맹인 "화일 의원 간담회" (후루야 케이지 회장)은 9일, 국회내에서 총회를 열었다. 미일 의원과 대
만의 입법위원(국회의원)에 의한 "전략대화"를 가까이서 대면으로 개최를 하는 것 등을 명기한 2024년도의 기본 방침을 발표했다. 사사키 하지메
사무국 차장은 총회 후, 기자단 에게 30명이 넘는 의련 멤버가 20일의 라이칭더 신 총통의 취임식에 맞춰서 대만 방문을 한다고 설명했다. 후루야
씨는 "대만 해협의 안전은, 세계의 안정을 위해 불가결 하다" 라고 강조했다. 사사키씨에 의하면, 30명을 넘는 국회의원의 대만 방문은, 과거의 총
통 취임식과 비교해서 최대 규모가 ㅏ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