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부가 의사 증원 거론한거 꽤 오래됐음. 내가 기억하기로 716때도 인구고령화+저출산와 비급여 업종 쏠림으로
필수 업종, 즉 기피 업종 분야에 한해 인력난이 심화 될거라고 보복부에서 경고했었음.
그 말 그대로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는 발에 채이는데 정작 내과 의사는 부족한 상황임.
쓰울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지방은 치료를 못 받아서 죽는 사람들이 많음.
이게 가면 갈수록 심화될거고.
그래서 의대 증원과 함께 기피 업종엔 인센티브를 주자는 말이 예-전부터 나왔는데
의룡인들이 "응 우리 협상 테이블에 안 앉을거야. 진료 중 면책 특권이나 내놔." 이 ㅈㄹ 하니깐
외국 의사 수입안까지 나온거지.
'니들 자꾸 그러면 의국 의사 들여와서 기피 업종에 넣을거다. 제대로 협상 테이블에 앉아라.' 보복부가 대놓고 말한것임.
어차피 외국 의료진 들여와야하는데 이번 기회에 앞당길거라고 경고하는데 ㅋㅋㅋㅋ
그럼 지들도 협상할 준비를 해야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음. 민ㄴㅊ도 이렇게는 안 해 ㅋㅋㅋㅋ
지들이 절대 갑인줄 앎 ㅋㅋㅋㅋ
보복부 쟤네들은 정권과 상관없이 이번 기회에 확실히 결판 내려고 할걸.
지금 칼 드는거 보니 실무진 선에서 빼든거 같던데 ㅋㅋㅋㅋ
굳이 중국이니 뭐니를 제외하고서도 통역가까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응급상황에서는 매우 힘들어질수도 있고..
중콩? 누가? 여론이? ㅋㅋㅋㅋ 외노자 지분율도 중콩이 많이 내려갔구만 ㅋㅋㅋ 의료인 수출로 유명한 필리핀도 있는데 왜 중콩인을 수입해? ㅋㅋㅋㅋ
보복부가 제대로 '보복'했네
근데 외국 의료진 수입은 일단 가까운 중국부터 언급되다보니까 반중정서 강한 한국 여론에게는 독일텐데 ㅋㅋ
보복부가 제대로 '보복'했네
근데 외국 의료진 수입은 일단 가까운 중국부터 언급되다보니까 반중정서 강한 한국 여론에게는 독일텐데 ㅋㅋ
그냥 이번에 수교한 쿠바에서 의사 수입하는게...
랩터최고
굳이 중국이니 뭐니를 제외하고서도 통역가까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응급상황에서는 매우 힘들어질수도 있고..
중콩? 누가? 여론이? ㅋㅋㅋㅋ 외노자 지분율도 중콩이 많이 내려갔구만 ㅋㅋㅋ 의료인 수출로 유명한 필리핀도 있는데 왜 중콩인을 수입해? ㅋㅋㅋㅋ
필리핀 대신 쿠바에서 수입하자
박민수가 중국과 보건의료 협력한다는 시기와 맞물려서 중국의사 수입설이 맞물려서 퍼지고 있는 상황이고 그걸 전 의협회장도 이용해먹고 있더라고
존나 힘들걸. 중콩 의사 월급이 개짜다보니 중국 내에서도 의사가 부족함. 그런 상황에서 옆나라 유출까지 일어나면 난리나는거지. 시진핑핑 선에서 잘라버릴걸.
중국의사 콕찝어서 수입한다고 하면...윤썩이랑 막산이랑 쇼부쳤다고 볼거임
중콩은 지금 지들부터가 심각하게 의사부족이라 중콩의사들 탈중콩 자체가 불가능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