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경을 두번인가 교체 했는데 난시 이니까 당연히
가까운 곳은 잘 보이고 멀리가 안보였거든.
근데 안경 끼니까 멀리도 잘 보이고 오 시바 이건 신세계다
했는데 갑자기 근시도 와 버렸음..
안경점 가면 해결해 줄라나 모르겠네.
그동안 안경을 두번인가 교체 했는데 난시 이니까 당연히
가까운 곳은 잘 보이고 멀리가 안보였거든.
근데 안경 끼니까 멀리도 잘 보이고 오 시바 이건 신세계다
했는데 갑자기 근시도 와 버렸음..
안경점 가면 해결해 줄라나 모르겠네.
갑자기 그런거면 안과부터 가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라식 해야하나..애들 얘기 들어보니 무섭네 쫌
갑자기 급격히 시력변화가 생겼으면 안과에서 정밀(?)하게 측정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나는 되게 오래 꾸준히 심한 난시라 눈이 나빠져도 ..아.. 노안도 왔나벼하고 말지만 ㅋㅋㅋ
노안도 점점 왔던거 같지가 않았고 한번에 온거 같았었거든 근시도 그런거 같음
그럴땐 렌즈 삽입
그건 근시.. 난시는 그냥 가까운것도 먼것도 안보여
난시라 그러던데
일단 지금 아픈거부터 집중적으로 치료해 안경도 알아보고 외출은 된데?
외출은 되는데 아직 균형 잡기가.. 내가 병원에 온건지 단식원에 온건지 사실 모르겠음 ㅋㅋ
병원밥이 그렇게 맛없어? 김이라도 사다놓음 안돼?
아니 그냥 아무것도 먹기가 싫어져서 아무것도 안먹고 있음
아니... 그럼 안되지 주는거 맛없어도 조금씩 먹어 아저씨 먹어야지 기운이 나서 낫지
좀 극단적인 성격같음 의사도 싸우다 그러더라 왜 사람이 도 아니면 모나고
잘아네 -_- 중간이 읍어 사람이 뭐라도 좀 먹어 캔죽을 사다놓고 먹던 병원식을 죽으로 바꿔달라고 하던 도시락 김이라도 사놓던 굶으면 어떡해 아무리 영양제를 맞아도 그렇지
이러다 진짜 배고프면 먹겠지 뭐 아직은 아무 이상없음
때되면 먹고 챙겨야 낫지 이사람아... 그게 쌓이면 탈나는거야 아이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