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과자, 아이스크림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갔다
환율 ㅁㅁ나서 모든 수입 전자제품들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갔다 (모든 pc부품, 모든 애플 제품 ㅋㅋㅋㅋㅋ)
그전에는 달러에 대충 0하나 더붙인 가격에 팔았다면
그때는 거의 1대15나 1대 20 정도까지 올라갔다
엔환율도 그때 미쳐서 어휴 쓰니까 ptsd온다
이때 진짜 힘들었다
일단 과자, 아이스크림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갔다
환율 ㅁㅁ나서 모든 수입 전자제품들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갔다 (모든 pc부품, 모든 애플 제품 ㅋㅋㅋㅋㅋ)
그전에는 달러에 대충 0하나 더붙인 가격에 팔았다면
그때는 거의 1대15나 1대 20 정도까지 올라갔다
엔환율도 그때 미쳐서 어휴 쓰니까 ptsd온다
이때 진짜 힘들었다
노무현정부 말기때는 동네 듀얼몰에서 일판 유희왕카드 팩 하나당 1500원에 팔았음 근데 명박이정부 1년만에 2500원으로 올랐었지 당시엔 일판팩과 한판팩 갭이 좀 있어서 일판팩 수요가 지금보다 많았는데 어휴
가장 잊을 수 없는건 배추파동이었음. 배추 비싸다고 하니까 양배추 드셈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