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오늘 0시 넘도록 스타일디렉터팀장 한테 가서 집까지 따라가서 감사를 했다는데...
어쨌든 이사회 열리면 짤리기야 하겠지만 양쪽다 좀 볼성 사납네.......
어제 저녁부터 오늘 0시 넘도록 스타일디렉터팀장 한테 가서 집까지 따라가서 감사를 했다는데...
어쨌든 이사회 열리면 짤리기야 하겠지만 양쪽다 좀 볼성 사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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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니 되치기 당해서 오히려 노트북 제출한 직원 덕분에? 없던 혐의까지 생겨버린듯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2092 하이브 “어도어 팀장, 민희진 승인 아래 수억원대 금품 수취 인정, 명백한 불법” 하이브 측은 오후 10시가 넘은 심야에 여성 구성원의 집에 따라가 감사를 했다는 민희진 측 주장에 대해 "감사 과정에서 해당 팀장은 민희진 대표의 승인 하에 외주업체로부터 수년간 수억 원 대의 금품을 수취했음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집에 두고 온 본인의 노트북을 회사에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본인 동의 하에 당사의 여성 직원만 함께 팀장의 자택 안으로 동행해 들어갔고 노트북을 반납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의 정직원이 광고주로부터 직접적으로 수억원 대의 이익을 취하는 관행이란 없다. 회사의 매출로 인식돼야 할 금액이 사적으로 건네지고 이를 대표이사가 알면서 수년간 용인해온 것은 관행이 아니라 명백한 불법이다. 더욱이 대표이사로서 민 대표는 불법 수취 금액에 대한 회수나 처벌 등 후속 조치에 전혀 착수하지 않고 있다. 당사는 팀장이 수취한 수억 원대의 부당 이익이 어디로 흘러들어갔는지도 추후 조사 과정에서 명확히 밝혀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임인줄 알앗는데 횡령을 알아버린거지
이미 회계사가 자료 넘기고 런쳤자너 공범 잡을려고 그러는거지 뭐
배임은 원래 입증하기 힘들어 재산상의 손해와 제3자의 이득이 동시에 증명되어야하고, 행위자한테 임무 위반의 인식과 배임의 고의가 입증되어야하거든 심증이나 정황증거 아무리 충분해도 종종 무죄 뜨는 게 배임임
노트북 넘겨 받으러 갔다는데
30일인가 31일인가 이사회 열어서 민희진 해임될 거라던데..
이미 회계사가 자료 넘기고 런쳤자너 공범 잡을려고 그러는거지 뭐
배임인줄 알앗는데 횡령을 알아버린거지
배임은 원래 입증하기 힘들어 재산상의 손해와 제3자의 이득이 동시에 증명되어야하고, 행위자한테 임무 위반의 인식과 배임의 고의가 입증되어야하거든 심증이나 정황증거 아무리 충분해도 종종 무죄 뜨는 게 배임임
30일인가 31일인가 이사회 열어서 민희진 해임될 거라던데..
오늘보니 되치기 당해서 오히려 노트북 제출한 직원 덕분에? 없던 혐의까지 생겨버린듯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2092 하이브 “어도어 팀장, 민희진 승인 아래 수억원대 금품 수취 인정, 명백한 불법” 하이브 측은 오후 10시가 넘은 심야에 여성 구성원의 집에 따라가 감사를 했다는 민희진 측 주장에 대해 "감사 과정에서 해당 팀장은 민희진 대표의 승인 하에 외주업체로부터 수년간 수억 원 대의 금품을 수취했음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집에 두고 온 본인의 노트북을 회사에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본인 동의 하에 당사의 여성 직원만 함께 팀장의 자택 안으로 동행해 들어갔고 노트북을 반납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의 정직원이 광고주로부터 직접적으로 수억원 대의 이익을 취하는 관행이란 없다. 회사의 매출로 인식돼야 할 금액이 사적으로 건네지고 이를 대표이사가 알면서 수년간 용인해온 것은 관행이 아니라 명백한 불법이다. 더욱이 대표이사로서 민 대표는 불법 수취 금액에 대한 회수나 처벌 등 후속 조치에 전혀 착수하지 않고 있다. 당사는 팀장이 수취한 수억 원대의 부당 이익이 어디로 흘러들어갔는지도 추후 조사 과정에서 명확히 밝혀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트북 넘겨 받으러 갔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