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백수생활 좋긴 한데 생각보다 정신질환도 같이 오는것 같음.
운동도 가고 있고 편하게 쉬고 있어 좋긴 한데 취직 스트레스가 점점 다가오고 있음.
의사 말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걸 권장한다고 함.
취침약을 처방받았으니 자기전에 먹고 자야지.
북유게이 분들도 우울증 조심하라구.
아.. 백수생활 좋긴 한데 생각보다 정신질환도 같이 오는것 같음.
운동도 가고 있고 편하게 쉬고 있어 좋긴 한데 취직 스트레스가 점점 다가오고 있음.
의사 말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걸 권장한다고 함.
취침약을 처방받았으니 자기전에 먹고 자야지.
북유게이 분들도 우울증 조심하라구.
고생많으십니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타입이 우울증오기 쉬운가봐 내 주변에 나같으면 진짜 인생 살기 싫겠다 싶은 사람들 몇명 있는데 정작 본인은 개의치 않고 잘 사는거 보면 뭔가 부럽더라 ㅠㅠ
내가 잴 후회되는운동 하먼서 우울증약 같이 안타먹은 거임 꼬박꼬박 챙겨 먹어라
고생많으십니다.
고생은요 무슨 ㅋㅋㅋㅋ 약이 잘 받으면 또 금방 치료 될꺼라고 믿고 가는거죠 ㅋㅋㅋ
스트레스에 취약한 타입이 우울증오기 쉬운가봐 내 주변에 나같으면 진짜 인생 살기 싫겠다 싶은 사람들 몇명 있는데 정작 본인은 개의치 않고 잘 사는거 보면 뭔가 부럽더라 ㅠㅠ
생각보다 내가 좀 민감한가봄. 취업 지원 인적성에서 떨어진게 이렇게 우울증 또 터질 일인가? 싶긴 한건데. 터질 조짐이 보이더라고.
내가 잴 후회되는운동 하먼서 우울증약 같이 안타먹은 거임 꼬박꼬박 챙겨 먹어라
ㅇㅇ 운동하고나서 하루? 정도는 괜찮은데 하루 넘어가는 순간 터지는게 좀 느껴짐. 그래서 오늘 갔다옴.
무조건 먹어
나 약 끊으려다가 엄청 예민해져서 다시 먹고있음ㅠㅠ
약 끊을 때를 위한 대비도 같이 해야하나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