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조하지 않으면 경찰서에 가야 할 수 있다고 하더라.”
하이브로부터 이사회 전날 5시간 여 동안 감사를 받은 어도어 소속 스타일디렉팅 팀장 A씨는
“전 회사에서 일할 때도 허용했던 일이라 이런 일이 생길지 몰랐다”고 토로했다.
A씨는 10일 일간스포츠와 전화 인터뷰에서 “(하이브 감사팀에서)횡령에다
배임이라며 경찰에 가야 할 수 있다고 해서 무서웠다”고 힘겹게 말했다.
업계 관행이었다 ㅇㅈ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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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이고 자시고, 누구는 넘어갔을런지 몰라도, 현행법상 불법인 건 변함이 없으니.. 그냥 바이 바이지~~ 민희진이 알면서도 용인하고, 묵인했다라는 증거가 확실하다면, 뭐.. 민희진은 배임이 아니더라도 끝이지.. 치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런지 모르겠는데.. 그 치사하다고 말하는 지점에서 불법이 확실하면 얘기가 전혀 달라진다..
민모씨가 본인 살겠다고 29년까지 계약기간 남은 여돌 관짝으로 같이 끌고들어간거라...
민씨 지시에 몇 년을 관행처럼 해온 일이 사실 불법요소 짙다는 걸 알게 되었다면 무섭긴하지 저 사람도 참 대책없네 민씨가 혼자 살겠다고 손절 치면 돈박인데
공중분해는 아니고, 절처히 수납될 가능성이 높음 기자회견때 민희진이 작정하고 뉴진스랑 쇠사슬 묶어버림 소송전 끝나기 전에는 뉴진스 컴백은 힘들지
내부 감사들어갔을 때 부터 싸~ 했다 그래도 팀장은 법카 필요할 때만 썻나보네
관행이고 자시고 불법은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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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이고 자시고, 누구는 넘어갔을런지 몰라도, 현행법상 불법인 건 변함이 없으니.. 그냥 바이 바이지~~ 민희진이 알면서도 용인하고, 묵인했다라는 증거가 확실하다면, 뭐.. 민희진은 배임이 아니더라도 끝이지.. 치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런지 모르겠는데.. 그 치사하다고 말하는 지점에서 불법이 확실하면 얘기가 전혀 달라진다..
내부 감사들어갔을 때 부터 싸~ 했다 그래도 팀장은 법카 필요할 때만 썻나보네
쟤네 싸움은 당사자가 아니라 관심 없다만 뉴진스 공중분해 되면 안되는데 ㅠㅠ
이터널파이어^ↀᴥↀ^
공중분해는 아니고, 절처히 수납될 가능성이 높음 기자회견때 민희진이 작정하고 뉴진스랑 쇠사슬 묶어버림 소송전 끝나기 전에는 뉴진스 컴백은 힘들지
어른들 욕심으로 천천히 말려 죽이는 거네 그럼.
잔인하지만 팬이면 갈아타기 준비하자 대법까지 3년이다 그리고 민희진이 빠진 뉴진스가 그 뉴진스일지도 의문
이터널파이어^ↀᴥↀ^
민모씨가 본인 살겠다고 29년까지 계약기간 남은 여돌 관짝으로 같이 끌고들어간거라...
민씨가 빠져도 아무 문제 없다면? 근데 내가 경험하기론...항상 아무 문제 없던데..
일단 대표에서 해임되고 나면 하이브측에서 뉴진스와 이야기하겠지 애들이 어려서 알아들을찌는 모르겠지만 뉴진스 없어도 하이브 망하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뜬 아이돌을 연좌제로 묶어서 버리는것도 아까운 일이니 잘 어르고 달래서 지속적으로 활동할것 같음 정작 수납은 프로미스 나인이 당한거 같은데 하이브야 프로미스 나인 활동 좀 시켜라
대표 해임은 그냥 되겠음? 민희진은 법카도 안써다드만 감사로 잡아낼 껀덕지가 없음 무한 수납행으로 민희진이랑 없는 사람 취급하거나 껀덕지 잡아서 소송전 가야하는데 금방 끝나겠나 그 사이에 뉴진스 맴버만 속타는거지
해임은 아무 이유없이도 가능함. 지금 민희진측에서 가처분신청 걸어놓기는 했는데 근거가 빈약해서 기각당할 확률이 높음 주식회사에서 주식 많이 들고 있는 사람 마음임.
정당한 이유 없이 없이 해임은 힘들지 차라리 대표이사 계약연장 거부는 또 모를까 제일 만만한게 회사의 손해를 입혔다는 걸 입증하기 편한 배임인데 감사에 걸린게 팀장 정도네?
대표이사 계약할때 계약에 특약이 있지 않은 이상 해임은 주총에서 의결하면 끝이야 주총이 뭔 법정도 아니고 옳고 그른거 따지는데가 아니라고 배임이고 나발이고 해임과는 전혀 상관없어 뭐 남은 임기만큼 위약금 주는경우야 있겠지 클린스만처럼 애초에 하이브가 80% 주주인데 해임은 그냥 가는거야 주식회사가 주주마음대로 가는거지
배임, 횡령, 사재기, 앨범 밀어내기 아주 다 나오는 구만. 이 참에 이쪽이고 저쪽이고 싹다 뒤집어 엎어 보자. 그래야 k-pop이 앞으로 나갈 수 있지.
헤어 메이크 스타일비용이 어도어를 거쳐가냐 안가냐 문제인데 어도어 주가 후려쳐서 나중에 싸게먹는게 민희진 시나리오라는 하이브 논리가 맞다면 저것도 어도어 가치하락에 일조하는 부분이니 그냥 못넘어갈 부분이지
스포츠지다운 제목 뽑기구만. ㅋㅋ
민씨 지시에 몇 년을 관행처럼 해온 일이 사실 불법요소 짙다는 걸 알게 되었다면 무섭긴하지 저 사람도 참 대책없네 민씨가 혼자 살겠다고 손절 치면 돈박인데
뉴진스는 본인들을 관짝에 집어넣고 못질을 한게 민희진인걸 깨닳는 시간이 올런지
이 기레기는 어디서 배워먹었길래 기사에다 힘겹게같은 미사여구 남발하랬냐
??? 관행은 미친 커피믹스만 쌔벼도 횡령이거든요 기본이 안 된 인간들이 왜 일케 많아
업계 관행이었으면 이제 엔터사들 다 쑤시면 줄줄이로 나 털리는건가? 대단한 업계다 일계팀장이 관행으로 업체에서 억대를 받을 수 있다니...
그전 회사도 세무조사 대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