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1/24/2007012400073.html
2007.03.30.
----------------------------------------------
요즘 들어서 조선일보의 윤 비판 수위가 높아지고는 있지만
풀파워로 비판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이고
아직 줄타기 하는 중이라고 보여짐
그쪽 지지층에서도 너무 못한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원인이 윤이 아니다라고 말하기 힘든 상황
이미 총선의 패배 원인이 무엇인지는 누구나 다 알 정도이고
여기서 옹호한다면 신뢰도가 더욱 하락할 정도
이럴 때 가멸치게 비판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객관적인 이미지를 가져간다고 봄
진짜로 버렸다면 정말 비판적으로 보도할 수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님
부동산, 물가, 환율, 외교 등등
비판할 수 있는 상당히 많은 곳들이 있는데 아직도 노무현, 문재인 정부 비판하던 식으로 하지 않음
아직까지 버린 것은 아니라고 봄
내가 볼땐 제들 입장에선 어자피 업둥이라 자칭 보수와 현 정부를 분리만 하면 끝날일임. 이럴때 한씨가 치고 나오면 진짜 끝날거 같은데 쫄보인지 아님 기회를 보는지 모르겠네. 대선에서 손바닥에 왕자 세기고 싶으면 결별을 확실하다고 봄.
놉, 비교대상이 잘못됨 반민주 성향인 조선에서 민주당 대통령급으로 새누리당 대통령을 깐다? 서울 핵 맞아서 개털되는 수준 아니면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음 새누리당 출신 대통령에 대한 까기 스탠스를 봐야지 결론은 항가놈은 망이 맞다
전당대회 끝나면 그때 ㄹㅇ 구김이랑 분리 시킬려고 존나 팬다고 봄
503도 우병우 터트리기 전에 계속 경고를 주다가 그 경고 안먹히고 우병우 터트림 근데 청와대가 조선일보 상대로 고소를 쳐하고 주필이랑 싸우고 기자는 입건 된뒤로 최순실 터트린거지
룬 저거 이번 건 그냥 내주면 탄핵까지 가기도 전에 대기업들한테 암살당할 가능성까지도 진지하게 거론될거다 기업들이 지금의 부를 진짜 자기들 손으로 일군건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어쨌든 가진거 다 던지고 꺼지라는거 좋아할 사람은 없지
한국 보수가 가진 논리가 시장자유주의랑 능력주의 밖에 안 남아있는데 이건 둘 다 부정하는 이벤트라서 그럼 '시장 원칙에 입각하여 열심히 기업을 길렀어요! 내 능력으로!' "응 그래 일본에 내주고 개털되렴" 인정이 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리 못 시킴. 윤썩 초반부터 이명박근혜 때보다 더 독하게 엄호한 게 조중동인데? 그리고 사람들이 언론 불신이 갈수록 심해져서 이번엔 두 번 안 속음
내가 볼땐 제들 입장에선 어자피 업둥이라 자칭 보수와 현 정부를 분리만 하면 끝날일임. 이럴때 한씨가 치고 나오면 진짜 끝날거 같은데 쫄보인지 아님 기회를 보는지 모르겠네. 대선에서 손바닥에 왕자 세기고 싶으면 결별을 확실하다고 봄.
놉, 비교대상이 잘못됨 반민주 성향인 조선에서 민주당 대통령급으로 새누리당 대통령을 깐다? 서울 핵 맞아서 개털되는 수준 아니면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음 새누리당 출신 대통령에 대한 까기 스탠스를 봐야지 결론은 항가놈은 망이 맞다
전당대회 끝나면 그때 ㄹㅇ 구김이랑 분리 시킬려고 존나 팬다고 봄
협치빌런
503도 우병우 터트리기 전에 계속 경고를 주다가 그 경고 안먹히고 우병우 터트림 근데 청와대가 조선일보 상대로 고소를 쳐하고 주필이랑 싸우고 기자는 입건 된뒤로 최순실 터트린거지
협치빌런
분리 못 시킴. 윤썩 초반부터 이명박근혜 때보다 더 독하게 엄호한 게 조중동인데? 그리고 사람들이 언론 불신이 갈수록 심해져서 이번엔 두 번 안 속음
한국 보수가 가진 논리가 시장자유주의랑 능력주의 밖에 안 남아있는데 이건 둘 다 부정하는 이벤트라서 그럼 '시장 원칙에 입각하여 열심히 기업을 길렀어요! 내 능력으로!' "응 그래 일본에 내주고 개털되렴" 인정이 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용가리츄릅츄릅
룬 저거 이번 건 그냥 내주면 탄핵까지 가기도 전에 대기업들한테 암살당할 가능성까지도 진지하게 거론될거다 기업들이 지금의 부를 진짜 자기들 손으로 일군건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어쨌든 가진거 다 던지고 꺼지라는거 좋아할 사람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