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씨는 265억의 흑자가 났는데 뉴진스 멤버들에게 52억씩 배당해 줬다고 하더라구
이것도 어도어를 깡통으로 만들려는 계획의 일부분 같은데..
52억 받을때는 굉장히 좋았겠지...그리고 민씨가 정말 고마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꺼구
그런데 내가 보기엔 이런 퍼주기식 배당또한 민씨의 배임에 속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계속 적자 내다가 처음으로 흑자가 나자 바로 배당..)
거기다 오늘 나온 업계관행인거라고 주장하는 본래 어도어에서 줘야하는 인건비를 거래처에 떠 넘긴거..
이것도 어도어 매출을 줄이기 위한 방법중에 하나라서..
본래 뉴진스 애들에게도 관심도 없고, 심지어 방탄에게도 관심이 없어서 띄엄 띄엄 보긴 했는데..
민씨가 한 모든 행동이 결국 어도어로 봐서는 거의다 손해보는격..즉 배임으로 연결되는걸로 보인다.
부모님들 생각 잘 하셔야 겠는데..
영업이익도 335억 원을 기록해 전년도 40억 원의 적자를 낸 것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영업활동으로 얻는 수익에서 비용과 세금을 공제하고 남은 금액인 당기순이익으로 보면 265억 원을 기록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정산받은 금액도 261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어도어는 290억 원가량을 지급수수료로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판매관리비에 해당하는 지급수수료 약 29억 원을 제한 261억 원이 소속 아티스트에게 정산된 금액이라고 볼 수 있다. 뉴진스의 멤버가 총 5명이라는 점을 기반으로 단순 계산해보면 1인당 52억 원의 정산금을 받은 거다.
유퀴즈에 나와서 '정말 감사하게도 멤버들 정산을 일찍 해줄 수 있었어요' 랬지않나 ㅎㅎㅎㅎ.
그 팀장 말 들어보니 횡령까지 끼어 있어서
소속가수에게 지급하는 돈은 배당이 아니라 매출원가야.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08003874 여기 전자공시시스템 어도어 재무제표 확인하면 매출원가에 포함되어 있는 지급수수료에 녹아들어가 있겠지. 매출액 1,100억원 가량에서 매출원가, 판관비 다 빼고 335억 영익 기록한거고. 소속가수 줄 돈 다 주고나서 영익 335억 남은건데 니가 많이 착각하는거 같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404251011500357#:~:text=%EB%89%B4%EC%A7%84%EC%8A%A4%EC%9D%98%20%EB%A9%A4%EB%B2%84%EA%B0%80,%EC%96%B5%20%EC%9B%90)%EC%9D%84%20%EA%B8%B0%EB%A1%9D%ED%96%88%EB%8B%A4.
지급수수료로...??? 회계 전혀 모름?
그리고 매출원가에 포함된 지급수수료 중 정확히 얼마를 소속가수에게 지급했는지는 재무제표만 봐서는 모르는 일이야 저기 위에 친구가 한 얘기가 맞어 기사들은 전부 뇌피셜이라고 봐야함
50억 도로 토해낼 수도 있나?
유퀴즈에 나와서 '정말 감사하게도 멤버들 정산을 일찍 해줄 수 있었어요' 랬지않나 ㅎㅎㅎㅎ.
개인정산 50억은 말도 안돼 그거 걍 커뮤에 돌아다니는 글 보고 기자가 쓴 거고 .
영업이익도 335억 원을 기록해 전년도 40억 원의 적자를 낸 것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영업활동으로 얻는 수익에서 비용과 세금을 공제하고 남은 금액인 당기순이익으로 보면 265억 원을 기록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정산받은 금액도 261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어도어는 290억 원가량을 지급수수료로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판매관리비에 해당하는 지급수수료 약 29억 원을 제한 261억 원이 소속 아티스트에게 정산된 금액이라고 볼 수 있다. 뉴진스의 멤버가 총 5명이라는 점을 기반으로 단순 계산해보면 1인당 52억 원의 정산금을 받은 거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404251011500357#:~:text=%EB%89%B4%EC%A7%84%EC%8A%A4%EC%9D%98%20%EB%A9%A4%EB%B2%84%EA%B0%80,%EC%96%B5%20%EC%9B%90)%EC%9D%84%20%EA%B8%B0%EB%A1%9D%ED%96%88%EB%8B%A4.
그거 과장된거야 개인정산 어떻게 50억을 받아
지급수수료로...??? 회계 전혀 모름?
그 팀장 말 들어보니 횡령까지 끼어 있어서
배임죄가 성립되려면 행위자의 재산상 이익이 있어야 함 근데 배당 문제라든지, 이번 인건비 관련도, 민희진 개인의 이익이 없어서 배임죄 성립은 안됨 저번에 박근혜와 최순실 사건도 검찰에서 괜히 '경제공동체' 개념을 끌고 온게 아님 뉴진스 부모로부터 혹은 직원으로부터 따로 공여받은게 있으면 모를까
안받앗을거 같아? 업계 관행이라고 횡령을 하는데?>
그건 뇌피셜의 영역 아님? 지금 상황에서 굳이 그 영역까지 가고 싶진 않은데?
비추 참 투명하네 ㅋㅋ
그리고 기사에 난 대화 내용 보니까 처음에는 소액이라서 민희진이 묵인해 준거고 뉴진스 광고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보여서 본인들끼리 논의하고 차차 개선해 나가야 한다라는 내용이었음 민희진이 매출 줄이려고 일부러 관행 묵인한건 아닌듯
소속가수에게 지급하는 돈은 배당이 아니라 매출원가야.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08003874 여기 전자공시시스템 어도어 재무제표 확인하면 매출원가에 포함되어 있는 지급수수료에 녹아들어가 있겠지. 매출액 1,100억원 가량에서 매출원가, 판관비 다 빼고 335억 영익 기록한거고. 소속가수 줄 돈 다 주고나서 영익 335억 남은건데 니가 많이 착각하는거 같다.
아웃사이다
그리고 매출원가에 포함된 지급수수료 중 정확히 얼마를 소속가수에게 지급했는지는 재무제표만 봐서는 모르는 일이야 저기 위에 친구가 한 얘기가 맞어 기사들은 전부 뇌피셜이라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