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미국과 중화민국(현재의 대만)의 심기를 크게 건드린건 팩트이긴 함.
중화민국 입장에선 만주지역 빼앗긴 것도 열받는데
만주사관학교 엘리트 과정을 밟은 장교 상당수가 조선인 출신인 것에
따블로 열받게 됨.
여기서 유명한 졸업생으로는 향후 한국 5~9대 대통령을 지내는
다카키마사오가 있음.
얼마나 열심히 질알을 떨었는지
토종 일본놈 보다 더 개같다는 평가를 받는 친일파도 있었음.
그외 이들 중 적지 않은 수가 태평양 전쟁에도 참여하는데
여기서 미국의 심기를 크게 거스르게 됨.
친일파 중에 한국을 풍전등화에 가장 크게 빠뜨린 족속들이
이런 군인계열 친일파라고 할 수 있음.
정확히는 다까끼뿐아니라 시라카와 요시노리(백 모 씨)라든가...
정확히는 다까끼뿐아니라 시라카와 요시노리(백 모 씨)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