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ㅡㅡㅡㅡㅡㅡ
조용필 80년 곡
뭐 나중에 공일오비가 아주 기깔나게 부르긴 했지만요;;; 이 곡은 용필아재 곡이죠 ㅋㅋㅋㅋㅋ
겁나 뾰뵹거리는 신디? 소리가 대단히 부담스럽지만
뭐 플라이건담에도 저런 소리 나오는거 보면
아마 저 시절 유행한 사운든갑서요 ㅋㅋ
츄라이하십셔 믿듣 용필아재입죠 ㅎㅎ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ㅡㅡㅡㅡㅡㅡ
조용필 80년 곡
뭐 나중에 공일오비가 아주 기깔나게 부르긴 했지만요;;; 이 곡은 용필아재 곡이죠 ㅋㅋㅋㅋㅋ
겁나 뾰뵹거리는 신디? 소리가 대단히 부담스럽지만
뭐 플라이건담에도 저런 소리 나오는거 보면
아마 저 시절 유행한 사운든갑서요 ㅋㅋ
츄라이하십셔 믿듣 용필아재입죠 ㅎㅎ
아, 익숙한 노래군요 ㅎㅎ
노래방 가면 조용필 옵하 노래 5-6곡 정도는 불러줘야 제 맛 아임미꺼
아, 익숙한 노래군요 ㅎㅎ
좋은 노래죠 ㅎㅎㅎ
먹었거등요 ㅋㅋㅋㅋ
이 노래는 감성이 참 좋음. 팬들을 위해 만든 노래같은디 참이뻐. 내 세대는 아니지만 자주 들었는디.
글게 팬들보고 만든 곡인거 맞나봐요 ㅎㅎ 용필아재 진짜 가왕이죠
노래방 가면 조용필 옵하 노래 5-6곡 정도는 불러줘야 제 맛 아임미꺼
와 어르신..... 노래 잘하시는 어르신이시다....
와 요즘 태진미디어 이런것도 해주나보네~
내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오~~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아 세월이 겁나 밉습니다.. 마망...
시간은 늘 흐르는거니까 그때그때 잘 잡아놓음 됩니다 ㅎㅎ
이 아줌마는 2000년대 노래 올리는 모습을 본 적이 없네 와아........... 시간이 80년대에 머무르고 계시네
머래요 다이너마이트도 올렸었거등요 ㅡㅡ?
그 노래 19세기말에 알프레드 노벨이 부른 노래 아님?
이거 저희엄마가 좋아하던 곡인디..
좋은 곡이니까요 ㅎㅎ
그 소녀 돌리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주무시고 계시는건 아니고요?
바보 상자 같이 보고 있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