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방송들이 완전 극과극임
슈돌류의 모든게 다 완벽한, 모든게 다 이상적인 육아환경이 나오거나
금쪽이류의 육아환경도 망하고, 부모도 망하고, 애도 망한 모든게 다 망한 환경이 나오거나
현실은 적당히 평범한 가정이 대부분일텐데 그런건 안보여주고
천국아니면 지옥만 보여줌
하는 방송들이 완전 극과극임
슈돌류의 모든게 다 완벽한, 모든게 다 이상적인 육아환경이 나오거나
금쪽이류의 육아환경도 망하고, 부모도 망하고, 애도 망한 모든게 다 망한 환경이 나오거나
현실은 적당히 평범한 가정이 대부분일텐데 그런건 안보여주고
천국아니면 지옥만 보여줌
천국, 지옥아닌걸 보여주면 시청률이 안나와서 그래.
사실 금전적으론 평범하게 사는 인간극장도 있는데 니들이안보잖아
+ 고딩엄빠
시청률에 미.친 거지. 육아 하는 방송 보면 컨셉 두 가지임. '나는 저렇게 아이를 부족함 없이 잘 키울 수 있을까?' 하고 위화감 느끼게 만들거나, '아이 키우는 건 저렇게나 힘들고 정신병 나갈 거 같은 험악한 짓거리구나!' 하고 진절머리 나게 만들 거나. 적당적당한 컨텐츠는 없고 만들 수도 없음. 그런 거는 시청률이 안 나오니까. 출산율 개판 난 거에는 미디어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민족말살정책 정훈교육임
맨날 애를 낳는 기쁨 같은 역겨워서 토할 것 같은 공익광고나 틀고 자빠졌는데. 높으신 분들이 출산율 제로로 몇십년 이어지면 드디어 뭔가 하는 척만 할거다. -_- ㅋ
맘편히 볼수있는? 그런방송은 안보이고 진짜 플렉스아님 애돌봄아님 이혼방송뿐 그냥 관찰관찰관찰 온리 남들만 관찰함
천국, 지옥아닌걸 보여주면 시청률이 안나와서 그래.
근데 안평범하면 공감자체가 안가는데
라고하기엔... 일반인들과 다를바 없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인기 끌던 케이스도 꽤 있어서... 슈돌같은걸 해야 ppl도 많이 들어올거고 공포심을 조장해야 이슈를 끌고 부가가치도 창출해 낼 수 있으니 그냥 애매한 평범한 모습은 방송관계자놈들에게는 매력이 없는걸지도....
속칭 웰메이드라고 나오는 애들 대부분 수작 이상이고, 다큐든 드라마든 장르의 구분 없이 잘 만들어짐. 근데 그 잘만든 애들 국내 시청률/시청시간 성적은, 상대적으로 자극적인 애들에 비해 낮음. 당장 유튜브만해도 자극적인 것, 혹은 짧게 요약들어간 쇼츠 위주로 소비되는 거 감안하면.
그냥 아무 생각없는 싸이코패스들임. 그래도 자기 늙어뒤질때까지는 한국 남아있겠지 ㅎㅎ 이런 생각일 뿐
여러가지의미로 결혼 거르라고 만든 커플팰리스도있다고
맨날 애를 낳는 기쁨 같은 역겨워서 토할 것 같은 공익광고나 틀고 자빠졌는데. 높으신 분들이 출산율 제로로 몇십년 이어지면 드디어 뭔가 하는 척만 할거다. -_- ㅋ
어차피 이미 우리나란 망했어 ㅇ
사실 금전적으론 평범하게 사는 인간극장도 있는데 니들이안보잖아
아침에 출근해야하는데 그 시간에 누가 봐
티비에서 결혼지옥 이나 이혼숙려캠프 보면 결혼 할려고 예식장 잡았어도 파혼하고 싶어질듯
맘편히 볼수있는? 그런방송은 안보이고 진짜 플렉스아님 애돌봄아님 이혼방송뿐 그냥 관찰관찰관찰 온리 남들만 관찰함
민족말살정책 정훈교육임
내가 그래서 안봄... 슈돌 보면 윌벤이 그나잇대 애들치고 꽤 어른스럽게 나오는데 실제로 윌벤이랑 햄새밍턴이 촬영할때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 갔는데 실제론 안그런다함. 그냥 그나잇대 애들이래. 그걸 되게되게 포장 열심히한다고
+ 고딩엄빠
시청률에 미.친 거지. 육아 하는 방송 보면 컨셉 두 가지임. '나는 저렇게 아이를 부족함 없이 잘 키울 수 있을까?' 하고 위화감 느끼게 만들거나, '아이 키우는 건 저렇게나 힘들고 정신병 나갈 거 같은 험악한 짓거리구나!' 하고 진절머리 나게 만들 거나. 적당적당한 컨텐츠는 없고 만들 수도 없음. 그런 거는 시청률이 안 나오니까. 출산율 개판 난 거에는 미디어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근데 방송이 시청률 신경 안쓸 수는 없지. 그리고 정작 육아관련 다큐나 인구소멸 관련 다큐 EBS에서 방영해주던거 잘 안보던데 ㅎ. 요샌 EBS도 슈돌급까진 아니더라도, 국제결혼한 부부들의 자식들이, 한국의 (외)조부모 만나러 가는 프로그램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