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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말 성수동 뚝방가는길쪽에 일직선으로 주욱 뚫린길이 있는데 밤마다 마후라 구멍낸 새끼들 때문에 밤마다 치를 갈았다. 아오 시부럴 놈들. 지금쯤 70대 할아버지 되었거나 죽었겠지? 꼭 소음지옥 떨어져서 고통받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