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의 시시비비를 가려야할 일을 두고서 자꾸 역사의 영역이라고 물타기 하는건
다양한 해석과 다양한 이론이 난무하는 이현령비현령 뜬구름잡는 소리의 영역일 뿐이라고
물타기하는거잖아.
물론 학문에도 정설과 (과학의 경우)법칙, 정론이란게 있지만 그렇다고
폐기돤 학설이나 비주류학설, 유사학문이론을 들고와서 주장한다고
형사처벌이 되거나 비윤리적 패륜행위자로 낙인이 찍히진 않잖아.
무슨 사건의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일에 대해서 학문의 영역, 역사의 영역이라고
지껄이는건 해당 사건에 대해 어떤 개소리를 떠들어도 아무문제 없고 진실따윈
없다고 물타기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봄.
(개소리 한다고 위법사항인건 아니잖아?가 그놈들의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