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노예가 자기를 가둔 벽에다가 입맞춤 하는 수준이거든 2MB 정권동안 네이버가 재미본걸 생각해보자ㅡ
우리새끼는 우리가 깐다.
우리 새끼는 우리가 까야하는데 뉴스들이 "한국의 포오탈 네이버니뮤 ㅠㅜ" 와 "그래도 감정적 반일은 안되!!!" 갈팡질팡하는게 웃겨서 그럼.
국익과 연관이 안 된건 아니라서 흐린눈 적당히 해주는거지 거 너무 시니컬한거 아니오
우리 새끼는 우리가 까야하는데 뉴스들이 "한국의 포오탈 네이버니뮤 ㅠㅜ" 와 "그래도 감정적 반일은 안되!!!" 갈팡질팡하는게 웃겨서 그럼.
우리새끼는 우리가 깐다.
깔것과 안깔것을 구분하면 됨.. 잘못한 건 칭찬하고, 못한것은 욕해주고.. 이것만 잘해도 좋을텐데.. 그 구분이 자꾸 흐릿하거나, 무조건 옹호, 무조건 까는 게 너무 당연한 것처럼 흘러가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