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 입장에선 오히려 윤 정권 무능론, 심판론 등의 여론을 강조하거나 민생정치를 위하겠다는 여론을 이끌어 ‘부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큰 틀로 다가갔어야 했다. 반면 서 최고위원은 ‘이재명 스피커’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민주당 중앙당의 목소리를 부산에 꾸준히 냈다.
이로써 민주당 부산시당에 대한 이미지는 부산 시민들에게 곱게 비치지 않았고, 최종적으로 부산 민심을 잡기 위해 내놓은 수단인 ‘산업은행 부산 이전’ 공약은 ‘보여주기식’이라는 비난만 돌아온 ‘악수’였다.
항상 느끼는건데 부산민주당은 진짜 사람이없음
갑자기 튀어놔와서 최고위원 먹고 찢 빨아제끼길래 저거 머지 싶었는데 결국 이수진 각인 모양이네 찢주당 색히들 모두 결말은 이수진 유동규행임
?? 헬기런이 문제가 아니었을까?? 자점 때문에 여기서 수술 못받는다~~~~ 이런거였는지.
갑자기 튀어놔와서 최고위원 먹고 찢 빨아제끼길래 저거 머지 싶었는데 결국 이수진 각인 모양이네 찢주당 색히들 모두 결말은 이수진 유동규행임
부울경은 문재인 김경수를 믿어줬을 때 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응답했어야했음 그 때 실력을 보여줬더라면 노무현 때 수준으로 후퇴하는 일은 없었을걸.
동의합니다. 그때 민주당기득권들이 자기들이권에 침해된다고 견제했었죠 그후에도 쭉...
사람이 없음 (X) 그나마 있던 사람도 다 쫒아냄 (O)
걍 민주당이 역량과관심이 없는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