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플레이로 봤는 데 무서웠다. 친한 동생 아니었으면 못 봤을 거다. 그나저나 파묘 흥행한거에 건국뭐 영화 감독이 왜 난리쳤는 지 잘 알거 같다. 뉴라이트 제발 나가라 우리나라에서 일본가서 살던가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이셋중 난 잴 별로긴했음.
그럼 사바하는 혼자 보고 검은 사제들은 또 아는 동생 불러야겠네 에혀
앞에 두 영화를 안봤네;;;
둘다 지금 봐도됨.
검은 사제들이 잴 빡쎔. 사바하는 반전이 있긴한데 무서운지는 잘 모르겠고
캡쳐로보니 찍고싶게생겼네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이셋중 난 잴 별로긴했음.
앞에 두 영화를 안봤네;;;
여여한 별똥별
둘다 지금 봐도됨.
넷플릭스에 둘다 있는 거 같던데 한번 봐야 겠군. 근데 무서워? 나는 혼자서는 무서운 걸 잘 못봐서
여여한 별똥별
검은 사제들이 잴 빡쎔. 사바하는 반전이 있긴한데 무서운지는 잘 모르겠고
그럼 사바하는 혼자 보고 검은 사제들은 또 아는 동생 불러야겠네 에혀
허접♡
난 개인적으로 파묘 초반부가 검은 사제들 보다 무섭던데. 파묘 초반부에 귀신이 직접 드러나기 전 까지의 분위기는 정말 숨이 턱 막히더라. 검은 사제들은...내가 천주교 신자라서 그런지 두렵기 보다는 액션 영화 보는 기분이었음. 뭔가 아슬아슬한 스턴트 보는 기분?
참 아저씨. 그거 아십니까? 금곡회관 확장이전하는거?
또 확장이전임? 거기는 장사 진짜 잘되네. 이젠 어디로 감? 제발 우리동네쪽으로
가족 맞은 편쪽으로
가족은 또 어디임? 아니 우리동네 사정을 나보다 더 잘알어;;;
인더비엣 맞은 편 골목
오 딱 우리집 밑으로 왔군. 깔깔깔
엑소시스트보다 무서워요?
아녀라. 혼자 볼 수 있을 정도임. 엑소시스트는 누가 같이 봐도 전 못봐요. ㅋㅋㅋ
아 그럼 한번 ㅎㅎ 쿠플에 떳다니 봐야겠네요
아 마망 쿠플에서 돈내고 봐야 하는 거에요. 대여 일주일 대여 만원이었어요.
아하 알겠읍니다 ㅎㅎ
형님, 내가 동티났어요
누가 그런겨? 내가 삽들고 갈께 딱 기둘려~!
여여한 별똥별
優しい男
캡쳐로보니 찍고싶게생겼네
아. 이거 깜 놀 이었음
공포물 꽤 좋아하는데 사바하가 현실 연쇄살인에 종교 예언 이런거 엮여 제일 재밌었음... 파묘는 솔직히 무섭진않았음 그 김서방 찾으며 도깨비 부르는 굿 그건 쫌 소름돋았음
병원에서 말하는 거임? 암튼 다시 혼자서는 못 볼 듯